기독교교육산책 10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교육 프린트   
손종국  Homepage Email [2017-01-02 12:37:30]  HIT : 64  

기독교교육산책 10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교육

                                         손종국 목사(청소년교육선교회 대표)


지난 호에서는 교육과정의 원리로서 화목하게 하는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교사는 1년 동안 시간을 내어서 모두 4가지 영역에 대해서 숙지하고 학생들에게 전수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영역이 있겠지만 3가지만 꼽는다면 1) 하나님과의 관계를 자각하게 하고 2) 말씀을 통해 맺어진 화목의 관계를 깊고 넓고 높게 해야 하며 3) 기도를 통해 지속적인 만남과 동행을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시편기자는 모든 일에 대해, 그리고 언제나 그가 주님을 의지하고 있다고 선언합니다.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2).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어떤 사람이나 다른 어떤 것을 신뢰한다면 그것은 죄입니다. 앨리스터 맥그레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자리에 다른 것을 놓도록 유혹한다. 따라서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대신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만족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1. 관계-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자

가장 위대한 일은, 하나님의 자녀로 자신의 위치에 서서, 매일매일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 되, 내 삶이 백 년 동안 계속될 것처럼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루이스).

하나님은 당신은 자기의 자녀와 일꾼으로 삼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12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음을 보여줍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대단한 “권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십니다. 아버지는 어떤 존재일까요? 나를 낳으시고 키우시고 기뻐하시며 대를 물리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한번은 회의가 있어서 교회를 가다가 아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친구들과 함께 있던 아들이 저를 발견하고는 갑자기 달려오더니 앞에서 멈춰서서 말합니다.
“아빠, 천원만!”
그 때 제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길에서 웬 돈타령이냐?”하고 화를 냈을까요? 아닙니다. 제 아들인데요. 기꺼이 주머니에서 천 원을 꺼내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만 이야기했습니다. “야, 좀스럽게 천원이 뭐냐? 만원을 달래지. 그래도 주었을 텐데.” 한편으론 적당한 돈을 달래는 아들이 믿음직스럽기도 했지만 더 많은 돈도 줄 마음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이게 부모,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있었던 어느 일본인 목사님의 고백을 아십니까?

하루는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여서 폭포의 장관을 보고 있었는데 한 구석에서 “야, 우리 아버지의 폭포가 참 멋있구나!”라고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러자 옆에 서 있던 미국인이 이상하다는 듯이 물어보았습니다. “아니 이것은 미국과 카나다의 공동소유일텐데…도대체 당신 아버지는 누구신데, 이것을 언제 사셨습니까?”
 “아, 우리 아버지는 이것을 사신 것이 아니라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대답한 사람은 키가 자그마한 일본인 목사였습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가 천지를 지으셨으니 이 폭포도 내 아버지의 것입니다". 그 패전국 백성인 일본인이 승전국인 미국에 와서 이런 담대한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주일에 동네에 소문이 퍼졌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인의 아들이 설교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선포합니다.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사41:8-9).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권세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로 하여금 담대하게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이 소속감으로 담대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성령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세를 누리고 그 위치를 사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능력을 주시도록 기도하며 세상을 적극적으로 살도록 해야 합니다.

2. 말씀-절대진리로 견고히 서자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지 못하거나 말씀에 대한 의욕이 없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죽은 사람이 음식을 전혀 섭취할 수 없는 것처럼 영적인 생명이 없는 사람, 영적인 생명은 있으되 병든 상태에 있는 사람, 간식을 많이 먹어서 배가 고프지 않은 사람, 영적으로 게을러서 알면서도 먹지 않는 사람, 지나치게 바빠서 말씀을 먹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가끔 멈춰서서 자신을 점검해 봅니다. 나는 간식으로 배가 부르지 않은가? 나는 지나치게 일에 바빠서 식사를 거르고 있는가? 아니면 영적으로 병이 들어서 영의 양식을 못 먹는 것인가?

저는 고등학교 때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풍성하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네비케이토 선교회에서는 아주 간단한 그림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아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듣기입니다.
다른 사람의 수고와 준비된 상황을 통해서 듣는다는 점에서 이것은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분류됩니다. 예를 들면, 설교와 공과교수, 라디오설교, 카세트 테이프에 담긴 성경, 비디오로 제작된 설교와 성경공부, 타인이 읽어 주는 성경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나름대로의 방법과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듣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해하는 것이며 그 시간에 정신을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설교를 기록하고 나중에 반복하여 묵상하며 그 가운데서 핵심진리를 찾아서 생활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설교는 내 삶을 변화시킬 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참석한 사람들과 내용을 토론하거나 생활에의 적용을 약속하고 후에 서로 점검하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읽기입니다.
자신이 시간을 내어서 의지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보다 어려운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개인적인 상황, 계획, 신앙상태와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강점이 있습니다. 이 때는 성경읽기표를 사용하거나 교회 부서나 반이 함께 읽어나가는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 주일이나 3, 4일 단위로 성경통독을 훈련하는 단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지요. 어떤 교회 중고등부에서는 특별활동으로 성경 읽기를 연속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고 방학동안 특별히 시간을 내서 성경학교(성경을 읽고 공부한다는 의미로 수련회와 구분하여 벌도로 진행한다)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셋째는 공부입니다.
성경의 깊은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방법으로는 교재의 형태에 따라 질문식, 주제별, 인물별, 책별, 장별, 구절별 등으로 분류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개인이 성경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므로 그룹이 함께 하는 것과 더불어 개인적인 공부가 더 중요한 도구이며 필요한 훈련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독자적인 성경공부 방법을 배웠는데 매우 유익한 훈련이었습니다. 먼저 한 문단을 정하고 많이 나오는 단어들을 3개 정도 찾아냅니다. 그러려면 본문을 3회 정도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문단의 제목을 정하고 내가 깨달은 진리는 무엇인가? 내가 실천해야할 삶의 원리는 무엇인가를 찾아서 함께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 시절에도 그룹으로 하는 공부 외에 개인적으로 성경을 공부함으로 많은 유익을 얻었습니다.

넷째는 암송입니다.
성경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을 자유로 활용하기 위해서 성경을 암송하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저는 네비케이토 선교회의 60구절과 대학생선교회에서 나온 200구절을 활용하면서 유익을 얻었습니다. 도슨 트로트맨은 핵심성경구절을 암송하면서 예수님을 만났고 젊은 시절 물에 빠진 사람을 구출하다 죽기까지 평생 5000구절을 암송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섯째는 묵상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성도들이 훈련받지 못한 영역입니다. 어떤 학자는 올바른 독서법은 30분 독서에 30분 회상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본문의 내용을 형식을 갖추어 반복적으로 생각해 보는 일은 중요한 방법입니다. 오히려 성경이 중요한 구절들은 성경 읽기보다는 ‘묵상’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묵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성경을 들은 후에도 묵상하고 성경을 읽은 후에도 묵상해야 합니다. 물론 성경을 공부한 후에도 묵상하고 암송을 한 다음에는 당연히 묵상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방법들이 실속이 있습니다.
묵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방법입니다. 특히 낮에 7회 묵상하기는 나에게는 대단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잠 6:21-22).

  묵상에 있어서 시편 119:164은 재미있는 명령입니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어떤 성도는 문자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하루를 일곱으로 나누어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여기서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아침 6시, 오전 9시, 12시, 오후 3시, 밤 9시, 12시마다 묵상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알게 된 진리를 남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신의 것으로 취한 후에 나타나는 현상은 삶의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 자신의 삶이 변화된 만큼 남에게 그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자신이 배운 내용에 감동이 되었다면 우리의 속성상 우리는 그것들을 자랑하거나 설파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일이며 성경을 섭취하는데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3. 기도-하나님으로 형통하자

기도는 보통 영적인 호흡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곧 생명과 연결된 것입니다. 그만큼 기도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기도의 힘이 매우 약한 것처럼 보입니다. 기도하지 않은 날은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중요한 자각입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였던 테레사 수녀는 말합니다. “내 비결은 간단하다. 기도를 하는 것이다.”
제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는 흔히 「빵 기도」라고 부르는 그림 한 점이 있습니다. 푸른 체크 남방 셔츠를 입은 한 노인이 소박한 식탁 위에 한 그릇 수프와 빵 한 덩이를 앞에 놓고, 두 손을 깍지껴 이마에 대고,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 기도 드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림 전체 분위기가 참 조촐합니다. 참 단순합니다. 참 담백합니다.
기도를 잘 하려면 다음의 요소들을 노트에 적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다음의 5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찬양(Praise)입니다.
찬양은 우리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요, 하나님만을 위한 기도입니다. 찬양이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경배와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의 속성, 즉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 위엄, 사랑, 공의, 은혜, 자비, 인내 등에 우리 생각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 요소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시편을 자주 읽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처음의 훈련 단계에서는 한 달에 시편을 모두 읽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하루에 5편씩 읽는다. 첫날은 1, 31, 61, 91, 121편을 읽고 둘째 날은 2, 32, 62, 92, 122편을 읽도록 합니다. 또한 신앙 시를 다양하게 읽고 스스로도 시를 쓰는 일이 도움이 됩니다.

둘째, 감사(Thanksgiving)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을 직접 말로 표현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구체적인 은혜, 건강에 대해,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신 것에 대해, 안전하게 지켜 주신 것에 대해, 즐거운 시간들을 주신 것에 대해, 친구들에 대해, 교회와 성도의 모임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하루 중에 감사한 일을 이야기 해보라고 하였더니 2가지도 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학교에 가는 동안에 일어난 일들,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겪는 감동과 경험들, 가정과 사회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경험들, 이 모든 일들이 우리에게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데 우리 학생들은 제목을 잡는 훈련이 안 되어 있고 실제로 감사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자기 전에 하루를 돌이켜보며 자신에게 감동이 되었던 일들을 되새기면서 일기장이나 경건의 일기 노트에 기록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셋째, 회개와 자백(Confession)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신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서 시인하는 일입니다. 자백이란 말은 ‘…에 동의하다’라는 뜻을 가진 어근에서 나온 말인데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살피시고 싫어하시는 것들을 지적해 주실 때 우리는 우리의 죄를 자백하여 그의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요일 1:9). “내 죄악을 고하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시 38:18). 진정한 회개는 우리를 감격하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넷째는 중보기도(Intercession)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목사, 교사, 그리고 선교사들을 위해 규칙적으로 기도해야 하며 또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삼상 12:23). 이것을 위해서는 기도정보를 기록해 두는 기도카드를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간구(Petition)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도전하십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자신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진지하고도 겸손한 태도로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구하는 것들을 하나님께 알리는 기도이며 간절한 마음으로 아뢰어야 합니다. 마치 여인이 재판장을 괴롭히듯이, 아이가 부모를 조르듯이 끈기 있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응답을 기대한다면 구체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 때 기도노트를 이용하면 큰 유익이 있습니다. 기도노트는 기도제목과 그 응답을 기록하는 노트입니다. 물론 모든 기도 내용을 낱낱이 다 기록할 필요는 없고, 다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몇 가지 제목들만 뽑아 기록하며 주님께 거듭거듭 구하고 싶은 내용들을 기록합니다. 대개 자신과 가족, 교회 선생님들과 친구들, 선교사들, 학교생활 등을 위한 중요한 기도들이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4:16은 우리를 권고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이 3가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신다면 학생들에게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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