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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국  Homepage Email [2018-05-14 01:42:56]  HIT : 24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신웅진 지음

명진출판 / 20071/ 295/ 10,00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1944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충주에서 보낸 초등학교 시절, 외교부 장관이 학교를 방문해 강의를 했던 일 이후 외교관이라는 꿈의 씨앗을 가슴속에 품게 되었다. 이후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외교관의 필수인 영어에 매료되었고, 한 단계 한 단계 영어실력을 쌓았다. 전국에서 4명 뽑는 미국 방문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미국을 방문,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게 되면서 외교관의 꿈을 확고하게 다졌다. 자신의 꿈대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외무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녀왔던 자신의 꿈대로 성실하고 열정적인 대한민국 외교관으로 일하다 2004년 외교통상부 장관을 맡게 되었다. 2006년 한국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제8대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되었다.

 

저자 신웅진

1969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94년부터 뉴스전문채널 YTN기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정치부 소속으로 외교통상부 담당 기자이다. 외교통상부 담당 기자로 일하며 반기문이라는 인물을 가깝게 지켜보게 되면서 그가 소문대로 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가 가지고 있는 기본에 충실한 삶의 태도에 많은 감명을 받아, 청소년들에게 반기문이라는 인물의 성장과정과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자 하였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그 자체로 글로벌 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Short Summary

반기문은 1944613일 충북 음성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즐겨 성적이 우수했던 그는 초등학교 시절 학교를 방문한 외무부 장관을 보며 외교관의 꿈을 처음으로 가슴에 품게 된다. 이후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어려웠던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영어 공부에 매진하여 독학하다시피 한 영어 실력과 김성태 선생님의 격려를 바탕으로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국 연수 프로그램에 당당히 1위로 합격한다. 이때의 미국 생활 경험 및 케네디 대통령과의 만남은 막연했던 외교관으로서의 꿈을 명확하게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서울대 외교학과에 입학했고, 졸업과 동시에 외무고시 3기에 차석으로 합격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마음에 두었던 유순택과 혼인을 한 후 첫 근무지 인도로 떠나게 된다.

 

그는 어떤 일에건 변함 없이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임했으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배려와 신심을 잃지 않았다. 첫 근무지에서 만난 인도 총영사 노신영은 이런 그의 능력과 인품을 알아보아 그를 아꼈고, 이후 만난 외무부 장관들도 하나같이 그에게 감탄하며 가까이 두고 중용하였다. 이러한 연유로 반기문은 외무고시 3기가 아니라 특기로 불리며 외무부 역사상 유례 없는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여 2004년 외무부 장관의 위치까지 오르게 된다. 그리고 2006, 세계 각국 대표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의 성공 이야기를 통하여 꿈을 품고 한결같이 노력한 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인간관계와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진실된 마음과 열정이라는 보편적인 진리를 우리 눈앞에 현실로 일깨워 주고 있다.

 

차례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세계의 꿈을 이룰 한 사람의 성실함과 열정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꿈을 위한 작은 도전이 큰 세상을 만듭니다 강지원 변호사, 푸르메재단 대표

프롤로그

세 가지만 가슴속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1인생은 꿈을 따라 흐른다

 

1 공부라는 놈을 믿고 마음을 줘라

부지런한 장끼처럼 온 세상을 날아다닐 아이 | 어리바리 전학생의 전학 극복기 | 운동은 젬병 공부에는 욕심쟁이 | 영어 때문에 가슴이 두근두근 | 잘하는 과목 하나가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 공부는 열심히 해주면 배신하지 않는다

 

2 꿈도 물을 줘야 자란다

꿈은 어디서 시작될지 모른다 | 노력하는 사람은 누구나 도와주고 싶어 한다 | 충주의 스타 탄생 | 꿈의 설계도가 완성되는 순간 | 한 걸음 한 걸음 설계도를 따라서

 

3 결핍이 없이는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없다

발목을 잡는 것이 있으면 뿌리칠 힘이 키워진다 | 돼지 똥 지고 다니던 반 씨네 장남? | 이룰 꿈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 순박한 가정교사, 아이의 가슴을 뛰게 하다 | 장래가 촉망되는 성실한 필기의 왕 | 장 장군의 영어 선생님, 반 이등병 | 너무나 조용한 연애 너무나 소박한 결혼 | 지금은 인도로 간다

 

2인생은 꿈을 따라 흐른다

 

4 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천리마를 알아보는 백락을 만나다 |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법 | 선량하게 사는 것은 대물림된다 | 따뜻한 리더십과 철저한 자기 관리 | ‘대한민국 황희 정승의 자기원칙 | 날카로운 양심을 따라라 | 종이 한 장으로 감동시키는 방법 | 먼저 인간이 돼야 진정 성공할 수 있다

 

5 열정만 있다면 부족한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다

장관님의 프랑스어 과외 시간 | 열정은 행운의 여신을 웃게 만든다 | 우리 남편 좀 말려주세요 | 댄스 파티에서의 고독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 미련하게 열심히 하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 | 최고의 외교관이 흘릴 수밖에 없는 눈물 | 자신을 위해 한 시간도 쓰지 못한 그의 시련 | 앙상한 겨울나무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말라

 

6 계산하지 않은 진심이 큰 행운을 몰고 온다

이라 하지 말고 다시 시작이라고 외쳐라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에필로그

한국인의 새로운 자부심 반기문 총장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빌며

부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연설문 영한 대역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신웅진 지음

명진출판 / 20071/ 295/ 10,000

 

1인생은 꿈을 따라 흐른다

 

1 공부라는 놈을 믿고 마음을 줘라

1944613, 반기문은 아버지 반명환과 어머니 신현순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충북 음성 행치마을은 그의 아버지의 고향마을로서 훗날 풍수 전문가들은 이곳의 지기(地氣)가 온유한 성격의 세계적인 인물을 배출하는 형상이라고 했다. 기문은 아버지를 따라 3세 때 청주로, 초등학생이었던 8세 때는 충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충주에서는 마침 친척 분이 교편을 잡고 있었고, 기문은 그에 따라 충주 교현 초등학교로 학교를 옮겼다. 기문은 공부를 잘했고 성격이 유순했기에 전학 생활에 곧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촌놈이라며 놀리던 학급 아이들도 진지한 태도로 공부를 즐기는 그의 모습에 곧 그를 놀리기보다는 오히려 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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