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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국  Homepage Email [2018-05-14 01:13:01]  HIT : 76  

Egogram을 활용한 학생 이해와 지도
 

  I. TA(Transactional Analysis)의 정의

1. 심리치료이론으로서의 TA
  Transactional Analysis의 약자로, 우리나라에서는 교류분석 혹은 대화분석이라고 번역되고 있지만 본 원고에서는 TA라고 하겠다. TA는 인간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하나의 성격이론이며 체계적인 심리치료의 방법이다.
  TA 이론의 특징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복잡한 언어나 개념이 아닌 현실 생활에 쉽게 적용하여 응용,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교류분석은 1950년대 중반 정신분석이 심리치료의 주류를 이루고 의사소통이론이 정서문제에 응용되고, 집단치료가 중요한 치료방법으로 등장하면서, 이러한 영향을 받아 미국의 정신과 의사 Eric Berne(1910~1970)개발하였다. 교류분석의 창안자인 Berne은 의사였던 아버지와 저술가였던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났다. Berne이 9살 되던 해 의사였던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 그의 아버지처럼 McGill대학 의학부에 들어가서 25세 되던 해 의사가 되었다. 그 후 미국으로 이민와서 예일대학 의학부의 소속기관이었던 뉴욕의 시온병원 등에서 정신의학의 훈련을 받았고 그의 이름을 Eric Leonard Bernstein에서 Eric Berne로 바꾸었다.

1941년에는 뉴욕정신분석학회의 Paul Federn밑에서 정신분석학자로서의 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이 시기에 그는 정신의학과 정신분석에 대해 분석적 내지는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배양하게 되었다.

1943년부터 1946년 사이에는 군의관으로 2차 대전에 참여해서 집단치료의 다양한 실험을 실시했다. 전역 뒤에는 캘리포니아의 Carmel에 정착해서 정신분석에 더욱 정진했다. 1947년에는 Erik Erikson밑에서 정신분석훈련을 받기도 하였다.

그가 교류분석을 창안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1941년부터 정신분석학회의 회원자격이 거절당한 쓰라린 경험 때문이라고 한다.

Berne은 1950년대 초기부터 그가 정립해온 정신치료의 이론들은 중심으로 샌프란시스코를 거점으로 세미나를 시작해서 1958년 샌프란시스코 사회정신의학협회(The San Francisco Social Psychiatry Seminars, Inc.)로 발전시켰다.

그는 특히 정신의학이 문화적인 차이 속에서 어떻게 실시되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및 남태평양권의 여러나라를 여행했다. 1968년 비엔나에서 교류분석을 국제 집단치료 협의회(The International Congress for Group Psychotherapy)에 보고해서 교류분석을 국제적인 위치에다 올려놓았다(이기춘, 1994).

교류분석은 한마디로 인간관계교류를 분석하는 것으로 인간관계가 존재하는 모든장면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며 기법으로 임상심리학에 기초를 둔 인간행동에 관한 분석체계 또는 이론체계로서 " 정신분석학의 안티테제(Anti-these)" 혹은 "정신분석학의 구어판(口語版이)라고도 불리어 지고 있다(우재현,1989).

이러한 교류분석은 정신분석의 이론과 그에 기초를 둔 치료법의 창시자인 프로이트의 사고방식의 인간의 내적인 경험이나 의식을 연구대상에서 제외하고 외부로부터 관찰 가능한 행동을 연구의 출발점으로 하고 있는 왓슨(G.B.Watson)등의 행동주의를 기초로 하고 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대해서는 학자간에 찬반양론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교류분석은 이 흐름에 입각하면서도 일반인이 알기 쉬운 새로운 사고방식이나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에릭 번의 후계자들은 정신분석학과 행동과학을 저변으로 삼고 번의 지적(지성적) 경향을 극복하고 펄즈(Fritz Perls)의 게슈탈트 심리학(Gestalt Psychology)등 정서적(감성적)행동변화 이론과 기법을 도입하고 아울러 행동치료(Behavior Therapy)등을 도입하여 이른바 "교류분석통합이론"을 완성하였다.

교류분석의 주요 발달과정을 보면 가장 중요한 발견(1955-1962)은 3가지로 구별되는데 그 첫째는 자아상태 즉, 어버이 자아상태(P), 어른 자아상태(A), 어린이 자아상태(C)의 성격구조에 관한 역동적 특성이다. 두 번째의 발달과정(1962-1979)은 교류와 게임이었다. 교류는 개인의 자아상태로부터의 자극이며 타인의 자아상태에 상응하는 반응이다. 의사소통이론에 대한 Berne의 관심이 한 개의 원천에서 나온 두 가지 상이한 메시지 유형이 있다는 것을 그에게 인식시켜 주었다. 그리고 세 번째의 발견은 각본분석이론(1966-1970)이다. 이것은 교류분석의 실제에 있어 강한 정서적 재 경험을 격려하였다. 내담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결단의 순간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의 결단이 수반되는 감정까지 재 경험하게 된다. 부모에게서 자녀로 이동되는 이 직접적 각본 메세지는 Steiner의 기본모형으로 기호화되었다. 또한 Goulding은 교류분석과 게슈탈트기법의 결합에 의한 통합을 시도하였다. 그 후 에고그램이 1972년 Dusay에 의해 개발되어 1977년 그는 에고그램의 이론과 실제를 체계화하여 5가지 성격기능을 근거로 직관에 의한 에고그램을 보편화하였고 신뢰도와 타당성을 입증하였으며 에고그램의 참된 개념은 성격의 변화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며, 자기 자신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류태보, 1996)고 보았다.

Berne의 저서로는 편집인으로 활동한 학술지인 'Transactional Analysis Bulletin'은 1962년부터 출판되었으며, 1964년에는 국제의사교류분석협회가 창립되었다. Berne의 대표적 저서로는 'Transactional analysis in psychotherapy'(1961), 'Games people play'(1964), 'Sex in human loving'(1970), 'What do you say after you say hello'(1972)등이 있다(이현림, 2000).


  2. TA의 개관

  (1) 자아상태분석
  “이것이 자기이다”라는 상태 ― 이것을 TA에서는 자아상태라고 하는데, “지금, 여기”에 있는 자신이 어떤 상태인가 ― 그 생각, 감정, 태도, 행동양식 등을 밝혀주기 위한 분석틀이 “자아상태분석”이다. 자아상태분석에서는, 자기속의 3가지 다른 자기(자아상태)가 있어 그것이 어느때 표출되는가를 명백히 밝혀준다.
  ■ PAC 기본 개념 자료


 
  (2) 대화분석
  3가지 자아상태를 가지고 있는 한 인간은 역시 3가지 자아상태를 가지고 있는 타인과 관계를 맺게 된다. 이 세가지 자아상태를 이용하여 자기가 타인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밝혀주기 위한 분석틀이 “대화분석”이다.

(1) 교류패턴 분석(대화분석)이란

교류패턴분석이란 구조분석에 의해서 명확화 된 자아상태, 즉, P, A, C의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주고받은 말, 태도, 행동 등을 분석하는 것이다. 대인관계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도식화해서 그 교류를 화살표로 나타낸다.
두 명(또는 그 이상)이 모였을 때 사회적 행동이 시작된다. 이 같은 분석의 목적은 대인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대화방법을 취하고 있는가, 또 타인은 자신에게 어떤 관계를 작용하고 있는 가를 학습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자아상태의 모습에 대해서 자각을 깊게 하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자아상태를 스스로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대인교류(대화)는 다음 세 가지 기본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우재현, 2001). 이것은 상보적 교류(complementary transaction)와 교차적 교류(crossed transaction), 그리고 암시적(이면적)교류(ultetior transaction)말한다.

상보적 교류
상보교류는 어떤 자아 상태에서 보내지는 메시지에 대하여 예상대로 반응이 되어 돌아오는 것으로써 자극과 반응의 주고받음이 평행되고 있는 교류를 말한다. 여기서는 언어적인 메시지와 표정, 태도 등 비언어적인 메시지가 일치하고 있다. 인간관계의 면에서 말하면 이 종류의 교류는 솔직하고 자연스럽고 이치에 맞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교차적 교류
교차교류는 남의 어떤 반응을 기대하기 시작한 교류에 대해 예상외의 반응이 되돌아오는 경우를 말한다. 거기에는 커뮤니케이션이 끊어져서 말을 한 사람이 무시당한 것 같은 기분이 된다. 또 침묵현상이 일어난다든지 화제가 바뀐다든지 때로는 싸움(시비)이 되어버리는 일도 적지 않다. 따라서 교차교류는 여러가지 인간관계 가운데 고통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임상장면에서 '전이'라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지만 전이는 내담자가 '유아기에 가족, 특히 양친을 향해 갖고 있던 감정이나 욕구를 양친과 어떤 형태로든 유사점을 갖는 의사나 간호사에게로 바꾸어 놓고 옛 인간관계를 재현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은 교차교류의 전형적인 예에 해당한다.

암시적(이면적) 교류
이면교류는 상대방의 하나 이상의 자아상태를 향해서 현재 드러나는 교류와 잠재적인 교류의 양쪽이 동시에 작용하는 복잡한 교류이다. 표면적(사회적)으로 당연해 보이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 같으나 그 주된 욕구나 의도 또는 진의같은 것이 이면에 숨겨져 있는 것이 특색이다.
이러한 세가지 교류 가운데 둘 이상의 자아상태가 작용하는 것은 이면교류 뿐이며 이것을 도식으로 표시할 때에는 점선으로 표시를 한다.


   ■ 대화분석의 예
 
  (3) 스트로크와 디스카운트
  TA에서는 심신의 생명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스트로크”를 들고 있다. TA에서 말하는 스트로크의 의미는 “어루만지다” “문지르다”라는 뜻을 포함하여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기 위한 행위일체”이다. 즉, 어릴때에 쓰다듬어주거나 어루만져주는 직접적인 피부접촉을 통해 좀 더 커서는 인정해주거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우리는 존재확인을 하게 되며 그것이 결핍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물론 스트로크에도 좋은 스트로크와 나쁜 스트로크가 있어 그것에 의해 우리들은 고무되기도 하고 상처입기도 하다. 그러나 예를들어 어떤 나쁜 스르로크가 있더라도 스트로크의 특징은 상대의 존재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 된다. 그와 반대로 “디스카운트”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디스카운트”란 말은 쎄일(할인)등의 의미로 실제 가격보다 아주 싸게 하는 것이다. 할인의 대상은 자기 자신, 상대의 가치, 혹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갖가지 물건이나 상황이다.
  질투나 시샘은 상대를 무시하고 싶어도 무시할 수 없고 가치를 인정하게 되더라도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분하여 결점을 찾고자 하려는 마음을 말하는데 그것도 스트로크에 속한다. 디스카운트는 처음부터 당연스럽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지지 않고 사실보다 자신이 낮게 평가되는 것으로 거기에는 많은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디스카운트”의 문제점이다.


  (4) 대인관계에 있어서 기본적 태도

어릴 때,  어느 정도의 좋은 스트로크를 받았는가, 어느 정도의 나쁜 스트로크를 받았는가, 또 어떤 디스카운트를 받았는가 등 그리고 자기와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감의 질과 양은 유년기에 어떠한 스트로크와 디스카운트를 받았느냐에 강한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기본적 신뢰감을 자기에게도 타인에게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예를 들어 인생의 도중에 곤란이나 좌절을 만나더라도 자타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고 흔들림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기본적인 신뢰를 자타 모두에게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사회적 업적에 상관없이 예를 들어 허무감과 고독감에 잠겨 인생을 헤쳐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이 자타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는 객관적인 상황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5) 게임분석

우리들은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반복을 거듭하고 있는 일종의 행동 패턴이 있다. 그리고 그 행동의 결과 언제나 개운치 않은 기분이거나 불유쾌하기도 하고 그 정도는 아니라 해도 어쨌든 좋지 않은 상태가 된다. 마지막에는 언제나 정해진 결과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면서 결국은 그렇게 되고마는 부부싸움 등은 그러한 행동패턴의 전형적인 예이다.
이같은 행동패턴을 TA에서는 심리적 게임이라고 하는데 자기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반복되는 심리적 게임을 밝히기 위한 분석틀이 “게임분석”이다.

(1) 심리적 게임이란

교류분석에서 말하는 심리적 게임이란 명료하고 예측가능한 결과를 향해 진행해 가고 있는 일련의 상보적․이면적 교류를 말한다(Berne, 1964, 재인용). 기술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숨겨진 동기를 수반하고 자주 반복적이며 표면상으로는 올가미나 속임수를 내장한 일련의 흥정이다.

Berne에 의하면 게임에 참여함으로써 사람들은 자극을 받아들이고 또한 자신의 초기결단을 유지하거나 방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세계관을 지지해 줄 어떤 증거를 찾고, 불쾌한 감정들을 갖게 한다(이현림, 2000, 재인용). 사람들이 게임 후에 경험하는 이러한 불쾌한 감정들은 만성 부정감정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부정감정은 사람들이 아동기 때 가졌던 감정과 동일한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이현림, 2000). 다시 말하자면 특별히 잘못된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언제나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어 자신은 물론 상대도 역시 개운하지 못한 감정으로 예측가능하고 정형화되어있으며 일반적으로 파괴적인 결말과 끝나는 특징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2) 게임공식과 드라마 삼각형

심리게임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 한 것은 Berne에 의한 'Formula G(게임의 정의)'와 카프만의 'Drama Triangle'이 있다.

-<중략>-

(3) 공생관계

심리게임은 두사람이 합쳐져야 가능한데 그것을 Schiff(1975)는 공생관계라고 하였다(이형득, 1994). 대개 어머니와 자녀와 같은 친밀한 의존적 관계에 일어나기 쉬운데 어머니는 항상 어버이자아와 어른자아기능만 하고 자녀는 어린이자아 기능만 하는 경우 이들은 공생관계가 된다. 어릴 때의 공생관계는 정상이다. 그러나 커서도 그러하다면 그것은 병적으로 볼 수 있다.

모자관계의 폭력을 보면 어릴 때는 이 공생관계가 문제되지 않으나 아들이 커서 심리적으로 독립하려고 할 때 이것을 견디지 못하는 어머니가 아들에게 더 잘 대해주고 아들도 말로는 독립하겠다고 하지만 어머니와 심리적 유대가 끊어지는데 대한 불안, 고독감 등으로 때때로 어머니에게 더 접근하는 모순된 행동을 한다. 여기서 모자간에 애증이 교차하는 심리게임을 하게 된다. 자신을 잘못 키웠다고 아들이 어머니에게 대들고 어머니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아들이 어머니에 대해 폭력을 행사하지만, 어머니가 그것을 수용하고 사과하면 서로 안고 눈물을 흘리는 의사교류가 생기면서 다시 일체감을 형성하는 것과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4) 게임을 하는 이유

사람들이 불쾌한 결말감정을 가지면서도 게임을 하는 이유는 첫째, 생활시간을 구조화하는 수단이 된다는 것이며 애정이나 인정자극을 위한 수단이 되고 셋째, 만성부정감정을 계속유지하기 위해서이며 넷째, 개인의 생활자세를 반복,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5) 경품권과 만성부정감정

게임의 결말에 부정적 감정을 경험한다고 했는데 이러한 부정적 감정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만성적인 것이다. 만성부정감정은 경품권과 관련이 많은데 이 경품권은 백화점에서 물건을 살 때 보너스로 받는 것으로 이것을 여러개 모으면 그에 상응하는 물건으로 바꿀 수 있는 상거래의 용어이다. 교류분석에서는 인간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감정, 특히 어린이 자아상태가 경험하는 특별한 감정을 경품권이라고 한다(우재현, 2001).

이러한 경품권에는 좋은 감정일 때 즉, 황금색 경품권(gold stamp)과 나쁜 감정의 회색 경품권이 있다. 그런데 이들 경품권이 객관성이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회색경품권의 경우 이를 준 사람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나 왜냐하면 회색 경품권 수집가는 상대방의 발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경품권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금지령이나 초기결단을 확인하기 위해 황금색이든 회색이든 해당하는 경품권을 수집하려고 하며 그 때문에 힘들어한다. 그리고 일단 수집된 경품권에 대해서는 이들의 어린이 자아(C)가 이들 경품권을 없애지 않고 꼭 현금화하려고 한다. 회색 경품권은 경품권에 상응하는 원한을 행동으로 공격이나 앙갚음을 하고 황금색 경품권은 자신이 쉬거나 즐겁게 노는 핑계로 현금화한다. 그러나 자신과 타인 모두를 긍정적(OK)으로 보는 사람은 황금색이든 회색이든 경품권을 수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의 행위나 느낌에 대해 변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6) 게임의 종류

(7) 게임의 종료

교류분석적 상담상황은 내담자가 자기패배의 행동, 감정, 사고의 패턴을 선택하고 진실된 접촉을 회피하는 방법으로 게임 전략을 선택하는 환경을 이상적으로 제공한다. 내담자는 초기 아동기 생활상황에 대한 자신의 반응과 관련된, 상담에서의 자기반응을 어떻게 분석하느냐에 의해서 자신의 게임과 만성 부정감정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내담자는 상담 중에 게임을 사용함으로써, 사람들 사이에 거리감을 조성하는 실제효과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나중에 게임의 좀 더 미묘한 측면을 인식하게되면 내담자는 적어도 두 가지 정도의 게임만 해봐도, 게임이 인간상호간의 의사소통을 방해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결국 내담자가 타인과 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게임을 그만두어야 한다.

또한 상담자는 내담자의 어릴 때의 게임과 지금 현재의 게임 사이의 관련성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내담자가 과거에 관심을 끌려고 시도한 방법과 지금 자극을 얻기 위한 게임의 방식이 어떤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은 내담자가 정직하게 반응하도록 하기 위해 게임을 그만두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 기회는 내담자로 하여금 부정적인 자극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이현림, 2000).


  (6) 시간의 구조화
  우리는 일생이라는 시간을, 일과 놀이와 휴식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구조화하고 있다. 이 시간의 사용방법을 TA에서는 어떠한 스트로크를 구하여 (혹은, 어떠한 식으로 스트로크를 피하여)시간을 사용하는가라는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 즉 TA에서는 스트로크를 어떠한 형태로 받아들여 시간을 활용하고 있는가에 의해 그 인생태도의 패턴이 결정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 따라 자신의 시간 사용방법을 분석해 보는 것이 “시간의 구조화”이론이다.

  (7) 인생각본분석
  TA에서는 한사람의 일생은 마치 한편의 드라마와 같아 각각의 각본을 가지고 있고 인생이란 무대에서 각본에 쓰여진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인생각본은 우리가 어린시절 양친과 주위사람에게 받은 영향이 크다. 각본이 쓰여진 시기는 어렸을 때부터 사춘기까지의 어느 시기이며 어느날 아이는 자신의 삶의 방법에 대해 결단을 내리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각본을 바꾸는 일이 없이 그 역할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인생각본과 관련해 자신의 각본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쓰여졌으며 각본을 교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위한 분석틀이 “인생각본분석”이다.


  3. TA의 기본 전제
 
  1) 인간은 OK(People are born OK)
  2) 모든 인간은 사고할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3) 사람들은 자기 운명을 결정한다. 그리고 이 결정은 변화시킬 수 있다

인간의 사고방식이나 태도의 기본적인 부분은 유전적․체질적으로 부모로부터 받아들이는 것과 유아기의 경험에서 얻은 것에 의해 형성되며 그것이 그 후 인생을 규정해간다는 가설이 심리학 분야에 있어서는 통설로 되어 있다. 교류분석은 이러한 가설에 입각해서 이론을 구축한 것이다. 종래(정신분석 등)는 이 유아기까지에 형성된 것을 그 후에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교류분석은 이 같은 사고방식을 부정하고 인간의 의식적인 변혁과 행동수정을 도모해 가는 것이 교류분석의 기초가 되는 사고방식이다. 이 때문에 TA는 '자기이해', '타인이해', '자기와 타인의 관계이해 내지 조직과 사회의 이해'라고 하는 세가지로 구분하여 인간관계의 이해를 깊게하고 그것에 의해 사고혁신, EQ 및 감정혁신, 행동혁신이라고 하는 삼위일체적인 인간행동의 변화를 도모해 가도록 하고 있다(우재현, 2001). 그리고 자기이해와 자아실현을 위해서 자기를 수용, 신뢰, 즉 자기의 긍정성(OKness)을 기저에 둘 필요가 있고, 자기이해와 개발을 위해 자아존중감을 가지고,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다는 확신과 자신의 죄업을 단절하며 마음을 비워야함을 역설했다.

한편 김규수와 류태보(교류분석치료, 2001)는 교류분석은 평이성, 긍정성, 결단성 및 통합성에 철학적 기초를 두고 있다고 하면서 "다른 심리치료체계는 치료자가 환자에게 하는 언어, 치료자가 다른 치료자에게 하는 언어와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하는 언어가 각각 다르지만, 교류분석은 오직 한가지 언어만 사용하면서 치료자가 알고 있는 것을 환자가 그대로 알기를 바라며, 이러한 언어는 간단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로 표현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교류분석은 인간의 긍정성을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가치체계 위에 기초하고 있으며 본질적으로 결단치료이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사고, 감정, 행동 등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하고 또 책임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교류분석이 의미하는 치료란 치료자의 기술이나 신념의 실현이 아니라 각 개인이 지니고 있는 긍정성이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부정성을 극복하고 각본에 의해 고정된 삶을 자발적인 자유와 책임으로 재 결단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자발성을 통한 인간성 회복이 바로 재 결단을 통한 인간성장으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사고 감정과 행동의 세 차원을 조화롭게 통합하는 것으로, 이들을 유기적인 현상학적 실재로 파악함으로써 전인적 치료체계로서의 효율성을 최대한 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류태보(박사학위논문, 1996)는 교류분석의 기본철학은 Freud의 이론적 난해성과 Rogers의 인간에 대한 낙관성을 조정한 통합적 접근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Here and Now)'라는 대원칙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 이 순간'에 살고 있고 존재하고 있으므로 '과거의 어딘가?'에 있다고 볼 수 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에서 '과거와 타인은 바뀌지 않는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라고 결론을 짓고 있다.

우리들은 "자신이 아주 돈이 많은 집에서 태어났다면 좋았을 텐데.." 또는 "그때 나는 이렇게 해야만 했었는데.."등등 이미 지나버린 사건이나 도무지 불가능한 자신의 과거에 한없이 구애받는 경우가 있다. 또한 "어머니가 이러한 분이셨다면 자신은 아주 행복했을 텐데.."라든가 "직장의 상사가 저런 사람이 아니라면 좋을 텐데..."등등 타인이 바뀌어지기를 기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교류분석의 '지금 이 순간'에 살고있다는 대원칙은 그러한 사고방식이 창조적, 생산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 또한 TA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다(OK이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는 능력을 갖는다',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결정하고 그 결정은 바꿀 수 있다.'등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다(일본 TA Network, 2002).

여기에 대해서 이현림(상담이론과 실제, 2000)은 교류분석상담의 인간관을 아래와 같이 4가지로 요약했다.

첫째, 인간은 자율적인 존재이다.
즉, 인간은 현실세계에 대한 인식, 게임을 하지않고서도 정서를 표현할 수 있는 자발성, 다른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친밀성을 가질 수 있는 존재이다.

둘째,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이다.
인간은 다른 무엇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 존재이다. 사회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사회나 어릴 때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완전한 자유는 아니라 하더라도 인간은 많은 자유를 가진 존재인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자유롭지 못하다면 자율적일 수도 없다.

셋째, 인간은 선택할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이 자율적이고 자유롭다는 것은 여러 대안 중에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인간이 자유로우며,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인간은 다른 사람을 포함한 사회적 영향을 받고 있음도 인정한다. 즉, 인간의 부모와 같은 한 개인에게 크게 의미있는 사람의 기대나 요구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인간은 어릴 때 선택하거나 결정한 그대로 평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만약 그 결정이나 선택이 적절하지 않다고 여겨지면 다른 대안을 선택하여 새로운 결정을 할 수 있는 존재이다.

넷째, 인간은 책임질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이 자신을 결정할 수 있고 자율적일 수 있다는 것은 자신에게 책임질 수 있는 존재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러한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면 인간은 유전적․체질적인 선천적인 부분과 유아기의 경험에서 얻은 것에 의해 개인의 특성이 형성되지만 인간의 의식적인 변혁과 행동수정을 도모해 갈 수 있다고 보며 일상생활을 기초한 평이성, 인간의 긍정성이 과거로부터의 부정성을 극복할 수 있는 결단성 치료이며 정신분석과 인간존중의 기저가 통합된 접근이다. 또한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자유로운 존재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드는 것을 인식하고 각 개인이 자신과 인생에 대한 새로운 결단을 내려 자기행동을 재구성하는, 자기 스스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존재로 본다고 할 수 있다.


  II. 스트로크
  인간은 심신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먹을 것과 함께 없어서는 안될 애무, 접촉, 소리 등의 생물학적 자극을 스트로크(stroke)라고 말한다. 그것은 피부의 접촉, 마음의 접촉을 말한다.
  인간은 한평생 이 스트로크를 구하며 살고 있으며 어린이가 커감에 따라 그 성질도 살갗을 통한 접촉에서 말이나 동작에 의한 애정표현으로 변화되어 간다. 사람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기본적 동기는 스트로크를 준다든지 받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 어릴 때 부모를 중심으로 한 양육자로부터 어떠한 스트로크를 받았는가에 따라  타인에 대한 스트로크의 주고받는 방법이 정해지며 인생의 태도에도 커다란 영향을 준다고 말 할 수 있다.
  인간의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본적 동기화는 스트로크(인간인지)의 계속적 필요를 기초로 하고 있다. ‘너를 좋아한다’는 솔직한 스트로크가 유용하지 않을 때 인간은 숨겨져 있는 방식을 도입하고 게임을 사용하여 스트로크를 받게 될 것이다. 부정적 스트로크보다 긍정적 스트로크가 더 낫다고 느끼더라도 부정적 스트로크는 무 스트로크보다 훨씬 낫다.
  스트로크를 주고 받는 것이 학습되고 이 형태는 각 가족에게 독특하다. 인간의 주고 받는 스트로크의 방법이 개인에게 성격을 형성해 준다. 유아기나 초기 유년기 동안 스트로크는 실제로 만지고, 잡고, 껴안음을 주고 받게 된다. 이 접촉은 신생아가 건강하게 살아남는데 필수적인 것이다. 실제로 신체적 스트로크는 유아기에서 노년기까지 일생동안 중요하기는 하지만 두 살에서 네 살사이에서의 스트로크는 덜 육체적이고 좀더 언어적이 되는 경향이 있다.
  스트로크는 긍정적(돌봄, 승인) 또는 부정적(피해, 부인)이 될 수 있다. 스트로크가 개인의 생존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긍정적 스트로크가 유용하지 않으면 부정적 스트로크를 찾게 되는 것이다.


이고그램을 통한 자기 이해

 

(1) 나는 누구인가 ?

1) 참다운 자아의 발견
인간이란 자기가 정말로 변하려고 생각하면 자기 자신에 대하여 올바르게 알 때만이 진정으로 변할 수 있다. 그러면 참된 자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참된자아란 자기 자신이 보는 자신의 모습과 타인에게 비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만나는 것이 진정한 참된 자아라고 본다.
바로 이러한 사람이 상호이해의 관계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삶이다.
자신은 신중하고 충분히 생각한 뒤에 행동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해도 타인에게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본위의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타인이 볼 때는 소극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자기는 적극적이며 행동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타인이 볼때는 소극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괴테의 말을 빌릴 필요도 없이 인간은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아전인수격(我田引水格)으로 생각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자기는 이러한 인간이라고 자처하게 된다.  따라서 타인에게 비춰지고 있는 자기(타화상)와 자기가 지각한 자신(자화상)이 일치한다면 그것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참된 자기의 모습이 된다.

  2) 요해리의 창
“요해리의 창”(The Johari's Window)은 1953년에 요셉 루프트(Joseph Luft)와 해리인검(Harry Ingham)이 창안한 것으로 두 사람의 이름을 합쳐 죠해리(Johari)라고 부르는 것으로 이는 우리들이 알고 있는 자기 마음의 영역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아는데 매우 편리한 개념이다. 그에 의하면 인간의 마음에는 다음과 같은 네가지 영역이 있다고 한다.

                        자기자신                           


 알고있다
  모른다
알고있다
 
 1.공개영역
  (열린창)

3.장님영역
(어두운창)
모른다

 2.은폐영역
 (숨겨진창)

4.미지영역
 (닫힌창)

                          <그림1> 마음의 창문(요해리)  

  첫번째 영역은 열린창의 영역으로써 자기도 알고 타인도 알고 있는 공개영역으로 자연히 마음껏 행동할 수 있는 영역이다. 두번째 영역은 󰡔숨겨진 창󰡕 혹은 󰡔감추어진 창󰡕은 자기는 알고 있지만 타인은 모르는 󰡔은폐 영역󰡕으로 행동이 부자연스럽게 되는 영역이다. 셋째 영역은 󰡔어두운 창󰡕으로 자신은 모르나 남들이 보는 자기의 모습을 나타내는 영역이다. 마지막으로는 󰡔닫힌 창󰡕 혹은 󰡔폐쇄된 창󰡕(밀폐된 창)으로 자기도 남도 모르는 미지의 영역으로 무의식의 영역이라 할 수 있으며 가능성을 숨기고 있어, 말하자면 성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열린 창󰡕을 크게하고 󰡔닫힌 창󰡕을 적게 하는 것이 자기 통찰이며 성장이고 잠재능력 계발이라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의 원조(보는 눈)가 필요하다. 자기계발은 상호계발(相互啓發)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옥이나 돌을 갈고, 쪼고, 다듬는 일이야말로 자기계발의 핵심이 되는 사고방식이다.

 (2) 세가지의 자아상태 (마음의 구조)

1) 자아상태라 함은 무엇인가?
“내 마음 속은 어떤 메카니즘(mechanism)으로 되어 있을까?” 우연히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까? 지금 당신은 젊은 청년이 난폭 운전을 하여 교통 사고가 난 현장을 목격했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까?  대체로 반응 유형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젊은 녀석이 스포츠카를 타고서 무례한 놈이다. 그러나 큰 싸움이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이같이 질책하면서도 근심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표현 방식은 당신이 어릴 때부터 부모가 계속 말해 온 것과 유사한 것으로 이것을 󰡔어버이󰡕자아상태(arent ego state)라고 부르고 ⓟ라고 기호화 해서 쓴다. 부모의 영향을 받고 있는 부분을 말한다. 둘째, “어떤 상태에서 사고가 일어났을까? 싸우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우선 구급차부터 불러야 하겠군.” 이같이 냉정하게 그 장면을 분석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는 반응은 어른으로서 생각하는 “나”의 부분인데, 이것을 󰡔어른󰡕자아상태(Adult ego state)라고 하고 ⓐ로 기호화 한다. 현실적인 “나”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세째, “굉장하군! 아주 볼만하지만 역시 사고는 무서워, 끔찍하군....” 이 같이 방관하거나 소란을 피우거나 하는 반응은 아이처럼 느낀 그대로 행동하고 있다. 이것을 󰡔어린이󰡕자아상태(Child ego state)라 부르고 ⓒ로 기호화 한다. (그림 1-5참조) 누구의 마음속에도 이 “세 가지의 나”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가리켜 자아상태(ego state)라고 부른다.
여기에는 󰡔어버이󰡕 = ⓟ, 󰡔어른󰡕 = ⓐ, 󰡔어린이󰡕 = ⓒ로 쓰고 있는데 이는 실제의 어버이, 어른, 어린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상태를 의미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1) 자아상태(구조분석)
TA에서는 '이것이 자기다'라는 상태를 자아상태라고 하는데 '지금, 여기'에 있는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생각, 감정, 태도, 행동양식 등을 밝혀주기 위해 상담자는 내담자가 말하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게 되는데 Berne은 여기에서 '성장'자아상과는 다른 어린이 자아상, 부모를 복재하는 것으로 보이는 부모자아상과 개인의 합리적인 부분을 뜻하는 성인자아상을 제시했다(이현림, 2000).
사람들은 각각 그 성격의 중요한 면을 포함하고 있는 세 가지 역동적인 자아상태 즉 부모, 성인, 그리고 어린이의 자아상태 내에서 작용한다고 본 것이다. TA에 의하면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의 자아상태로부터 다른 하나로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보는데 이것은 바로 '어버이자아'와 '어른자아', 그리고 '어린이 자아'를 말한다. 그들의 행동은 항상 그 순간의 어떠한 자아상태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1) 어버이 자아(부모자아)
5세 이전에 부모를 포함한 의미있는 연장자들의 말이나 행동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서 내면화시킨 것이다. 따라서 어버이자아에 의한 행동은 독선적, 비현실적, 무조건적, 금지적인 것이 많다. 어버이자아는 기능상 비판적 어버이자아(CP)와 양육적 어버이자아(NP)로 나누어진다(우재현, 1990)

비판적 어버이 자아(Critical Parents : CP)
CP는 자신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옳은 것으로 치고, 양보하지 않으려 하는 부분이다. 양심이나 이상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어서 주로 아이들이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여러 가지 규칙 등을 생각하지만, 동시에 비판이나 비난을 한다. 이 자아가 지나치게 강하면 지배적인 태도, 명령적인 말씨, 칭찬하기보다는 나무라는 경향 등이 특징이다. 싱글벙글하거나 유머를 말하는 일이 별로 없고, 아이나 후배는 당신의 얼굴표정을 살핀다. 이 같은 비판적인 어버이자아를 연출하는 사람은 배우자나 친구, 아이들을 안절부절하게 만들어서 어려운 사이가 된다.

양육적인 어버이 자아(Nuturing Parents : NP)
NP는 어린이의 성장을 도와주는 어머니 같은 부분이며 친절, 동정, 관용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부분이다. 아이나 후배를 친절히 돌보며, 격려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어 보살펴 주는 것은 이 자아의 역할이다. 벌하기보다는 용서하며, 칭찬하며 지도한다. 다른 사람의 괴로움을 자기의 일처럼 느끼는 양육적이고 상냥한 면을 지니고 있다. 아이가 양육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양육적인 말 사용이나 몸짓을 동반하고 비슷한 자아상태를 갖게 된다. 그러나 이 양육적 어버이 자아가 지나치게 강하면 아이의 여름방학 숙제를 한밤중에 깨끗이 끝내도록 도와주고 입학시험을 돌봐주는 등 과보호적인 것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성인자아(Adult: A)
생후 10개월경부터 자신에 대한 자각과 독창적 사고가 가능해지고 혼자서도 어떤 일을 해 낼 수 있다는 능력감을 갖게 되면서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난다(이형득, 1994). 객관적이며 우리성격의 일부를 측정해 주며, 자료 처리장치로서 기능한다. 즉, 자료와 정보의 처리자로서 성격의 객관적인 부분이며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 외부의 현실과 사실을 감정적, 주관적 처리가 아닌, 객관적 자료처리 하는 것을 말한다.

A는 우리의 성격 중에서 사실에 기초해서 사물을 판단하려고 하는 부분이다. A는 종종 컴퓨터에 비유되며, 일 하는데 있어 자료를 모아 논리적으로 처리해 간다. 얻어진 정보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평가 수정하기도 한다. A는 항상 감정에 지배되지 않는 자유로운 입장을 취하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비꼬기도 하고 걱정하는 일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이러한 의미에서 A는 지성, 이성과 깊이 관련되어 있고, 합리성, 생산성, 적응성을 가지며, 냉정한 계산에 입각해서 그 기능을 발휘한다. A를 정신적으로 성숙한 인간상이라고 간주하는 것은 잘못이다. A에 의해서 행동하는 것이 완전에 가까운 이상적인 삶의 방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A가 수행하는 역할은 자료를 수집해서 그것들을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타인과의 교류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A는 성인으로서 주위와의 주고받기 관계를 가지는 마음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A가 과잉으로 되면, 평론가라든지 지식만 풍부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람이라고 불리어 지고있어 말만 많고 실행을 하지 않는 형, 혹은 정열이 부족한 기계적인 인간과 같은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3) 어린이 자아
인간내의 생득적으로 자연히 일어나는 모든 충동과 감정, 그리고 5세 이전에 경험한 외적사태, 특히 부모와의 관계에서 경험한 감정과 그것에 대한 반응양식이 내면화된 것이다. 어린이 자아는 기능에 따라서 적응적 어린이자아, 자유 어린이 자아, 어린이 교수자아로 구분된다.

자유 어린이 자아(Free Child : (FC)

FC는 인격 중에서 가장 선천적인 부분이다. 이상적으로 말한다면, 자유로워서 어떤 것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발적인 부분이며, 당신의 창조성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자아가 작용하고 있을 때는 사람은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는 등 자연적인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들과 같은 수준으로 놀기도 하고, 노래하고, 기발한 공상에 열중하기도 한다. 이 자아는 일반적으로 밝고, 유머가 풍부하다. 더욱이 선천적으로 갖추어진 예술적인 소질이나 직관력 등도 자유어린이 자아의 성질이다. 장소와 때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실없는 행동만 해도 곤란하지만 일반적으로 이 자아가 풍부한 편이 건강하다.

적응적 어린이 자아(Adapted Child : AC)
AC는 자신의 본래의 기분을 죽여 부모나 선생님의 기대에 따르려 노력하는 부분으로 주로 양친의 영향 밑에서 이루어진다. 위의 자유스러운 어린이 자아에 여러 가지 수정이 가해진 것이다. 구체적으로 싫은 것을 싫다고 말못하고 간단하게 타협해 버리며, 자연스러운 감정을 보이지 않으며, 자발성이 결여되고, 타인에게 의존하기 쉬운 모습을 갖는다. 보통은 말이 없고 얌전한 소위 착한 아이이지만 가끔은 반항하거나 격노하기도 한다. 이 자아의 감정은 일반적으로 부자연스러우며, 음울한 모습이다. 예를 들어, 우울, 원한, 죄악감, 슬픔, 자기혐오 등이다. TA에서는 적응적 어린이 자아가 과도한 경우를 특히 주목해야 한다. AC는 자유스러운 나를 극도로 억압하여 마치 어른인 것처럼 행동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는 경우도 있다.

어린이 교수 자아(LP)
LP는 인간의 내부에 있는 재치있는 작은 어린이의 모습을 나타내는데 이러한 어린이 교수 자아는 창의적, 직관적, 조정적 기능을 지닌 선천적 지혜로 성인자아의 축소판으로 탐구적이고 창조적이며, 순간적으로 경험하는 천재적 착상이나 상대방 표정을 보고 그의 느낌을 알아차릴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자아상태이다(이현림, 2000).


1. 경직된 자아경계

경직된 자아경계(rigid boundaries)는 심적 에너지와 자유로운 유동을 허락하지 않아서 두거운 벽이 에너지를 하나 또는 두개의 자아상태 안에 가두고 나머지를 따돌려 제외시키는 현상을 말한다.
  1) 엄부형 - 일관된 어버이
  2) 뉴스해설형 - 일관된 어른
  3) 피터팬형 - 일관된 어린이
  4) 일중독형 - 일관된 어버이와 어른 (C의 제외)
  * 나느 어떤 유형의 일관된 자아상태를 구사하고 있는가 ?

2. 자아상태의 오염

오염이란 어버이 또는 어린이의 자아상태가 청명한 사고를 하는 어른의 자아상태 경계안으로 침범한 상태를 말한다.

 󰠆󰠏󰠏󰠏󰠏󰠏󰠏󰠏󰠏󰠏󰠏󰠏󰠏󰠏󰠏󰠏󰠏󰠏󰠏󰠏󰠏󰠏󰠏󰠏< P으로 부터의 오염 >󰠏󰠏󰠏󰠏󰠏󰠏󰠏󰠏󰠏󰠏󰠏󰠏󰠏󰠏󰠏󰠏󰠏󰠏󰠏󰠏󰠏󰠏󰠏󰠏󰠏󰠈
 󰠐                         ( 편 견 의 원 인 ) 󰠐
 󰠐        0  장애자는 정상인보다 항상 작업능력이 뒤떨어진다. 󰠐
 󰠐        0  여성은 남성보다 작업능력이 뒤떨어진다. 󰠐
 󰠐        0  작업여성은 아이들을 못쓰게 만든다. 󰠐
 󰠐        0  남자는 믿을 수가 없다. 󰠐
 󰠐        0  못사는 아이들은 멍청하고 못됐다. 󰠐
 󰠐 󰠩󰠲󰠲󰠲󰠲󰠲󰠲󰠲󰠲󰠲󰠲󰠲󰠲󰠲󰠲󰠲󰠲󰠲󰠲󰠲󰠲󰠲󰠲󰠲󰠲󰠲󰠲󰠲󰠫 󰠐
 󰠌󰠏󰠏󰠏󰠏󰠏󰠏󰠏󰠏󰠏󰠏󰠏󰠏󰠏󰠏󰠏󰠏󰠏󰠏󰠏󰠭󰠲󰠲󰠲󰠲󰠲󰠲󰠲󰠲󰠲󰠲󰠲󰠲󰠲󰠲󰠲󰠲󰠲󰠲󰠲󰠲󰠲󰠲󰠲󰠲󰠲󰠲󰠲󰠭󰠏󰠏󰠏󰠏󰠏󰠏󰠏󰠏󰠏󰠏󰠏󰠏󰠏󰠏󰠏󰠏󰠏󰠏󰠏󰠏󰠏󰠎
 󰠐     <어른>의 자아상태 󰠐
 󰠆󰠏󰠏󰠏󰠏󰠏󰠏󰠏󰠏󰠏󰠏󰠏󰠏󰠏󰠏󰠏󰠏󰠏󰠏󰠏󰠭󰠲󰠲󰠲󰠲󰠲󰠲󰠲󰠲󰠲󰠲󰠲󰠲󰠲󰠲󰠲󰠲󰠲󰠲󰠲󰠲󰠲󰠲󰠲󰠲󰠲󰠲󰠲󰠭󰠏󰠏󰠏󰠏󰠏󰠏󰠏󰠏󰠏󰠏󰠏󰠏󰠏󰠏󰠏󰠏󰠏󰠏󰠏󰠏󰠏󰠈
 󰠐 󰠯󰠲󰠲󰠲󰠲󰠲󰠲󰠲󰠲󰠲󰠲󰠲󰠲󰠲󰠲󰠲󰠲󰠲󰠲󰠲󰠲󰠲󰠲󰠲󰠲󰠲󰠲󰠲󰠱 󰠐
 󰠐                         ( 망 상 의 원 인 ) 󰠐
 󰠐         0  언젠가는 나를 구원해 줄 왕자님이 올 것이다. 󰠐
 󰠐         0  침대 밑에 괴물이 있다. 󰠐
 󰠐         0  모두가 등뒤에서 나에 관해 뭔가 이야기 하고 있다. 󰠐
 󰠌󰠏󰠏󰠏󰠏󰠏󰠏󰠏󰠏󰠏󰠏󰠏󰠏󰠏󰠏󰠏󰠏󰠏󰠏󰠏󰠏󰠏󰠏󰠏󰠏󰠏< C로 부터의 오염 >󰠏󰠏󰠏󰠏󰠏󰠏󰠏󰠏󰠏󰠏󰠏󰠏󰠏󰠏󰠏󰠏󰠏󰠏󰠏󰠏󰠏󰠏󰠏󰠏󰠏󰠎

 

3. 성격행동의 분류 일람표

    1) 가르침 받은 나 󰡔어버이󰡕  ⓟ
    ① 비판적, 통제적 어버이 CP - 비판적, 통제적, 규제적, 보수적, 봉건적
                                        권위적, 편견적, 도덕적, 선악감, 정의감
                                        문화, 전통, 습관을 전한다.
    ② 양육적, 보호적 어버이 NP - 양육적, 보호적, 동정적, 구호적, 지지적
                                        교육적, 동정, 응석받기, 염려, 도와줌
                                        배려, 돌봄, 위로 등
    2) 생각하는 나 󰡔어른󰡕 ⓐ
    ① 이성적 이론 - 이성적, 논리적, 합리적, 과학적, 객관적, 능률적
                           사실평가적, 정보수집지향, 현실지향, 컴퓨터적, 설명적
                           사실중심주의적이다.
    3) 느끼는 나 󰡔어린이󰡕 ⓒ
    ① 자연스런 어린이 FC - 본능적, 자발적, 자동적, 직관적, 창조적, 호기적
                                  적극적, 충동적, 향락적, 반항적, 반동적, 자기
                                  중심적, 조작적, 공상적이다.
    ② 순응하는 어린이 AC - 순응적, 소극적, 폐쇄적, 감정억압적, 비대결적
                                  자기연민적, 걱정, 신중, 고분고분, 좋은아이
                                  의존적, 타율적, 자학적이다.

 

자아상태의 표준 단서표

*언어*
●“~해 줄께요.” “아름다워요.” “귀여워요.” “불쌍하게도” “내게 맡기세요” “~걱정이 된다.” “잘 했구나”
●~해서 좋을 까요.  어차피 나같은 놈은…  ~하려고 합니다. 슬프다. 쓸쓸하다. 이제 됐습니다. 저런 일은 나와는 상관없이 어쨌든 좋아 그가 말한대로 해주지(원조, 칭찬의 거절)
●무엇을…언제…  어디서…어때서…  누가…왜?…  얼마지 오늘은 무슨 요일이지?  구체적으로 말하면 “…라는 말입니까?” 반대의견을 들어보도록 하자 어쨌든 사실을 확인해 보자
●“안돼, 바보야.” “당연히…해야한다.” “~하지 않으면 안된다.” “잘라 버려.” “내가 하라는 대로 해.” 속담, 격언의 인용
●“와 - 야…” “좋아요” “싫어요” “멋지다!” “아! 그렇군!” “아아! 유쾌하다!” “~가지고 싶다.” “~하고 싶다.” 감탄사

*목소리/목소리의 톤
●동정적 애정이 담겼다. 부드럽다 염려마라~할 수 있어. 다정하다.
●유희적, 감정적 밝고 명랑하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목소리 큰 소리로
●침착한 낮은 음성 냉정, 기계적 말을 선정하고 있다. 똑같은 음질 싫증이 난다.
●우물 쭈물 겸손 음침한 목소리 자신없는 목소리 질질 짜는 소리 물고 늘어지는 소리
●설교조 비판적, 단정적 위압적, 권위적, 강압적

*자세, 동작, 표정, 제스쳐
●언쟁조 주먹으로 책상을 친다. 실수를 지적 정정한다. 손가락질, 삿대짓 눈살을 찌푸린다. 깔보는 자세 팔장을 끼고 다리를 꼰다.
●자세가 바르다. 발은 바르게 착지하고 손은 조용히 무릎 위에 상대의 눈과 마주친다. 주의깊게 듣는다. 필요한 경우 침묵하면서 생각한다. 안정된 기분 사이를 두고 있다.
●자연스럽게 몸을 접촉 안아준다. 어깨를 두드린다. 손을 잡는다. 양손을 크게 벌린다. 스킨쉽
●안색을 살피다. 착한 아이, 탄식, 어둡다, 불안, 공포, 증오, 요구가 많다.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는 행동. 남보기에 바른 자세.
●자유로운 감정 표현, 행동 자발적, 활발 잘 웃고 장난친다. 발고 유머가 있다. 뒤 끝이 없다. 손뼉을 친다. 희노애락을 직접적 표현

*대인반응 자아상태 태도
●나는 OK(표리일체인 경우) 본능적, 직관적, 자발적, 창조적, 공상적, 능동적, 반항적, 공격적, 향락적 스스럼없는 응석 자기중심적
●당신은OK(표리일체인 경우) 관대, 과잉 보호 수용적, 이해심이 많다. 비징벌적, 양육적, 보호적, 지지적, 동정적 다정하다.
●사실 중심주의 이론적, 합리적, 이성적 객관적, 설명적, 과학적 정보수집, 컴퓨터적 타산적, 사실평가적 현실지향
●당신은 OK가 아니다(표리일체인 경우) 무시, 경시 독단적, 편견적 보수적, 배타적, 봉건적, 규제적, 지배적 도덕란, 선악관, 정의감
●나는 OK가 아니다.(표리일체인 경우)타율적, 의존적, 폐쇄적 순종적, 감정억압, 소극적 원망하다. 토라진다. 자기연민, 비대결적, 타협적

 


4. 이고그램에 의한 자기이해
 
  1) 비판적 어버이 - CP
  가. 낮을 때는 관용적
  cp가 낮으면 느슨하다든가 무절제 하다는 말을 듣는다. 사회생활의 규범, 도덕, 가치관을 자신에게나 상대에게 추구하지 않는다. cp가 낮고 동시에 fc가 높을 경우에는 자기 감정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해서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긴장시키거나 진땀을 흘리게 할 때도 있다. 성인으로서 신뢰받을 수 없으며, 중요한 일을 상의할 때에도 흘리게 할 때도 있다. 성인으로서 신뢰받을 수 없으며, 중요한 일을 상의할 때에도 우물쭈물해서 “구렁이 담넘어 가듯” 흐릿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나. 높을 때는 지배적
  cp가 중심선(15) 보다도 높다면 이상을 추구하고 양심적이며 책임감이 있고 권위적인 특성이 강하다. 상대는 안정감을 가질 때도 있지만 반발을 느낄 때도 있다.

  다. 지나치게 높으면 비판적
  cp가 지나치게 높으면 자기나 타인에게 엄격한 주장을 강요하거나 비판적이며 상대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대는 위축되어 말을 하지 않는다. cp가 지나치게 높으면서 ac가 높은 사람은 본심을 억압해서 참고 있지만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반응 할 때가 있다.

  2) 양육적 어버이 - NP
  가. 낮은 경우 방임적
  np가 낮을 경우 냉정하고 인정미가 없고 방임적이며, 이것을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해당된다. 특히 이런 사람이 cp가 높으면 지나치게 엄격해서 생활에 여유나 유연성이 없을 것이다.
   나. 높다면 헌신적
   중심선(15점) 보다 높으면 모성적이고 온화한 면이 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동정적이며 타인으로부터 원조요청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다. 지나치게 높으면 과보호적
   지나치게 높으면 과보호, 과잉개입의 면이 있다. 자신은 즐겨서 하지만 상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주성, 자립성을 빼았기며 의존심이 만들어진다. 때때로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반항을 받아 어리둥절할 때도 있다. 그와 같은 일은  상대가 감당할수 있는 것도 원조의 손을 뻳치면 자립성을 상실하기도 한다.

    3) 어른의 자아상태 - A
  가. 낮을 경우 즉흥적
  A가 낮을 경우 정확한 판단이나 이해를 하지 못하여 계획성이 없어서 하는 일에 지장이 생길 때가 많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행동하므로 일관성이 없어 신뢰를 받지 못한다. 자기 감정에 따라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많을 것이다. 상대는 이 때문에 불만을 품고 지성인다운 교류를 피하려 하게 될 것이다. 매사를 주관적으로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
  나. 높으면 현실적
  중심선(15점) 보다 높으면 이성적, 합리적, 냉정, 솔직, 결단, 등의 특성이 강하며 일도 척척 계획적으로 할 수 있다. 꾸중도 감정적으로 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태도를 취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며 서로 이해하려고 한다. 상대편에게도 냉정하게 이론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서 문제해결과 연결시킨다. 사태를 객관적으로 볼 줄 안다.
  다. 지나치게 높으면 기계적
  지나치게 높으면 물질만능주의에 빠지고 무감정적이고 기계적으로 되는 등 상대편에게 차갑고 냉정한 느낌을 준다. 이런 사람이 FC가 낮으면 일 이외에 인생을 즐긴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일 중독증에 걸린 병든 조직인 또는 회사인간이 된다.

    4) 자유스런 아이 - FC
  가. 낮을 경우에는 폐쇄적
  FC가 낮으면 놀이나 여행 등을 자기 자신이 적극적으로 즐기려 하지 않는다. 특히 이런 사람이 AC가 높고 상대의 CP가 높을 경우에는 당신은 자기자신을 억압함으로 안절부절하거나 마음속에서 불평을 하며 음주행위 등으로 그것을 무마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엉뚱한 곳에서 화풀이 등 발산할 수 있다.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 성격이 된다.
   나. 높으면 개방적
   중심선 보다 높으면 자발적, 적극적, 창조적 직감적이며 즐기는 특징이 강하고 희노애락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개방적인 생활태도를 하면서 살아 갈것이다.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어 주위 사람도 즐겁게 해 준다.
     다. 지나치게 높으면 개구장이
                FC가 지나치게 높으면 충동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무책임한 면이 강해서 제멋대로이며 마치 개구장이 같은 모습이 있다.

    5) 순응하는 어린이 - AC
  가. 낮은 경우 독단적
  AC가 낮은 경우에는 자기중심적인 면이 많이 작용하는 편이며, 이런 사람이 특히 FC가 높으면 자유방임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따라서 인간관계도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가 많다.
  자기는 즐겁고 편리하다고 생각하지만 사회성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떳떳한 사람이라고 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소년 소녀 가장이나 광신적 신앙인, 급진주의적 사회혁명가, 진보적 노동조합주의자 등에서 잘 나타난다.
  나. 높으면 의존적
  중심선보다 높으면 순응적이거나 타협적이며 잘 협조하는 특징이 있다. 상대방의 기대에 맞추려고 감정을 억압하고 자기희생도 감수한다. 타인의 눈치를 살핀다든지, 하는 말이 마음에 걸려 걱정이나 불안감을 느낄 때도 있다.
  다. 지나치게 높으면 자기비하
  AC가 지나치게 높으면 죄악감이나 자기속박이 강하고 자기비하를 한다든지 열등감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적개심을 마음속에 파묻어 버린다. 여성인 경우 신데렐라 켐프렉스, 남자인 경우 피터팬 증후군과 관련되어 있으며 청소년 등의 자살자는 대부분 이 분류에 속한다.

 

 


 
 
이고그램의 패턴은 그 사람의 삶의 방식에 대한 습관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7가지의 대표적인 이고그램 패턴을 누구나 갖고 있는 7가지의 삶의 습관이라고 하겠습니다.

(1)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형태 이고그램 패턴에 의해 그 사람의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형태(태도)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패턴은 아래의 4가지입니다.

① 원만 패턴(보통)
② 헌신 패턴(나이팅게일)
③ 자기주장 패턴(도날드 덕)
④ 갈등 패턴(햄릿)
이 4가지의 기본적인 패턴의 대인관계는 아래의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 나는 OK, 타인도 OK(자타긍정)
    나도 주위 사람도 모두 좋다고 하는 것.
㉯ 나는 OK가 아니지만(Not OK), 타인은 OK(자기부정, 타인긍정)
    주위의 사람에 비해 나는 형편없다고 하는 것.
㉰ 나는 OK이지만, 타인은 OK가 아니다(Not OK)(자기긍정, 타인부정)
    나는 항상 옳다고 하는 것.
㉱ 나도 OK가 아니고, 타인도 OK가 아니다(자타부정)
    나도 형편없고 세상 사람들도 틀렸다고 하는 것.

(2) 7가지 삶의 습관
대표적인 7개의 이고그램 패턴. 앞에서 설명한 4개의 패턴에 W형, M형, 우경사형을 더한 것이 7가지 삶의 습관(그림 1~7)입니다.

① へ형 : 원만 패턴(보통)

 
  NP를 정점으로 하는 [へ]형의 이고그램을 나타내고 일반적으로 대인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적고 자타를 모두 긍정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패턴은 "인화"를 강조하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격을 바꿔 보고자 하는 사람은 이 형태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N형 : 헌신 패턴(나이팅게일)
 
 NP를 정점으로 하고 FC를 낮은 점으로 하는 [N]형은 자기부정적이고 타인에게 의존적인 형입니다.
이 형태의 사람은 NP가 높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온정이 있지만 AC가 높으므로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삭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분전환도 잘 할 줄 모르므로 싫은 감정을 쉽게 잊어버리지 못하고 자율신경 실조증 등의 스트레스 병이 되기 쉬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노력point
󰡒재미있다󰡓,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유머나 농담을 통해 유쾌한 기분에 젖어보는 것이 필요하고, 보다 강인한 근성을 키우는 훈련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③ 역 N형 : 자기주장 패턴(도날드 덕)
 
  
    * CP, FC가 높고 NP, AC가 낮은 [역N]형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자기주장형입니다. 결국 책임의 소재는 타인에게 있고 자신은 항상 옳다고 하는 자기반성이 부족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패턴의 사람이 가진 야망이나 욕망이 예술이나 예능 방면으로 향했을 때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예술가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노력point
주변사람들의 좋은 점을 발견하도록 노력해서 칭찬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늘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고, 부드러운 말을 쓰며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④ V형 : 갈등 패턴(햄릿)
 
  
    * 양끝의 CP, AC가 높고 전체가 V형으로 되는 이고그램형입니다.
CP가 높으므로 "이렇게 해야 돼!" "이렇게 해서는 안 돼!"라고 자신이나 타인에게 완전함을 요구하지만 마음속으로 갈등을 반복하고 후회를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책임감이나 사명감에 사로잡혀 있는 엄격한 자신과 타인으로부터의 평가에 신경을 쓰는 자신이 끊임없이 갈등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노력point
현실에 근거하여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스스로 통제하며, 침착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태도를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⑤ W형 : 고뇌 패턴(베르테르형)
 
  
    * 앞의 V형의 아류형태로 양쪽의 CP, AC가 높은데다 A도 높은 점이 특징입니다.
CP, AC의 갈등상황은 V형과 같지만 A가 높아 현실을 음미하거나 분석하려고 하는 만큼 이 부분의 고민은 심각합니다.
자포자기나 침울한 상태가 되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노력point
󰡓재미있을 것 같다.󰡓,󰡓한번 해보자󰡓 또는 󰡒즐겁다󰡓는 마음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감정과 느낌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연습하고,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일을 찾거나 많은 사람과 이야기 나누고 재미있는 일들을 만들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⑥ M형 : 명랑 패턴(우상형)
 
  
    * NP, FC 양쪽이 높고 다른 것은 그것보다는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 패턴은 밝고 명랑한 젊은 여성에게 잘 나타납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고 호기심이 왕성하며 즐거운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주도하는 밝고 유쾌한 사람입니다다.

 

  
  
- 노력point
현실에 근거하여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하고, 감정이 높아져 있을 때는 󰡒조금만 생각할 여유를 주십시요.󰡓하고 사이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⑦ 우경사형 : 완고 패턴(보스)
 
  
    * CP를 정점으로 우측으로 내려가는 [우경사형]의 특징은 한마디로 완고하다는 것입니다.
AC가 가장 낮아 타인의 의견에는 귀를 귀울이지 않습니다.
타인이 하는 일에 화끈대는 경우가 많아 두통이나 고혈압이 되기 쉬운 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노력point
매사를 즐겁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주관만 고집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도 적극 귀를 귀울이는 타인 존중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5. 이고그램 전형 23패턴에 의한 성격진단
    1) 염세 타입 (W형) - 시대의 흐름, 자신이 처해진 입장, 자신의 능력등을 정확하게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갖음과 동시에 엄격한 비판 정신의 소유자.
    2) 명랑 낙관 타입 (M형) - 상황의 변화와 관계없이 즐거움을 자아낼 수 있고  정신적으로는 매우 행복한 타입이다. 남을 잘 돌바주나 제멋대로의 면도도 있다.
    3) 우유부단 타입 (N형) - 자신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남을 돌보는 장점과 상냥함이 있는 타입이다. 남에게 이용당하기도 한다.
    4) 화이퍼 타입 - 타인을 발판으로 해서 출세하려는 것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타입이다. 야망과 욕망이 불타는 타입이다.
    5) 대갈장군 타입 (역V형) - 철저한 합리주의자이지만 실행력은 거의 없는 타입 이다. 전략은 있으나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은 거의 없다.
    6) 두손 든 타입 (V형) - 늘 실력 이상의 일을 하려고 해서 실패하고 자신을 실제 이상으로 좋게 생각하려 하며, 마음에 생각하고 있던 것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 자기 불신이나 열등감에 빠져 있는 타입이다.
    7) 전형적인 넥타 타입 (U형) - 신랄한 자기비판과 허약하고 심약한 정신이 함께 하고 있고 무엇이나 뜻대로 되지 않는 상태로 원망, 번뇌, 절망을 되풀이한다.
    8) 기탄없이 말하는 타입 (역U형) - 따뜻하고 명랑한 성격으로 사고방식도 정직 하기 때문에 남에게 호감받는 타입이다. 세심한 주의가 부족하다.
    9) 완고한 아버지 타입 (왼편이 높은 형) - 사회에 짜여진 테두리안에서만 움직이는 이상주의자다. 융통성이 부족하다. 의지는 되지만 친근감은 없다.
    10) 개구장이 타입 (오른쪽이 높은 형) - 도대체 무엇을 저지를지 예측되지 않는 타입이다. 호기심이 강하고 잔 재주를 잘 부린다.
    11) 하이레벨 타입 (올 A형) - 점수가 모두 14점 이상인 타입, 언동에 불균형이 보여지지 않고 처세에 능숙한 타입이다. 사귀수록 좋은 점이 많은 타입이다.
    12) 원시인 타입 (올 C형) - 모두 7점이하, 무책임하고 박정하며 이성이나 지성이 제로이고 둔감하다. 제멋대로여서 좋은 점이 거의 없는 타입이다.
    13) 중용 타입 (올 B형) - 모두 8점에서 13점인 타입이다. 성격적으로는 검소하고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는 타입이다.일은 잘하나 일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있다.
    14) 느슨한 타입 (CP 결핍형) - 책임감, 사명감등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다. 여간해서 남을 헐뜯거나 비판하지 않는 타입이다. 긴장이 계속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15) 냉정한 타입 (NP 결핍형) - 표면적으로는 어떻든간 무정한 것이 특징이다. 타인을 고려하지 않고 큰일을 할 수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타입이다.
    16) 자폐증 타입 (FC 결핍형) - 자신의 감정을 열지 않는 사람으로 자신의 생활 감정을 즐기려고 하지 않는 타입이다. 우울증과 자폐증은 6점이하로 내려감.
    17) 현실 무시 타입 (A 결핍형) - 계산하지 않는 인생으로 처세술이 우선되는 세계보다는 오히려 예술분야 등으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18) 제멋대로 타입 (AC 결핍형) - 타협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완고, 건방진 사람이란 악평을 자주 듣는다. 불평불만이 직선적으로 나오는 타입이다.
    19) 잔소리 타입 (CP형) - 비판정신이 지나치게 강한 타입이다.
    20) 호인타입 (NP형) - 마음이 너무 상냥하고 타인입장을 지나치게 생각한다.
    21) 켐퓨터 타입 (A형) - 사람의 감정을 경시하는 경향이 많다.
    22) 자유분방 타입 (FC형) - 자신이 원하는 것은 반드시 하는 성격이다.
    23) 자기비하 타입 (AC형) - 주위사람의 언동에 과민한 사람이다.

6. 오케이 그램을 읽는 방법
    1) 타인부정(U-)이 높고 CP가 낮을 때(CP<U-)는 비판을 의식적으로 억제하고 있는  타입이다.
    2) 타인부정(U-)이 낮고 CP가 높을 때(CP>U-)는 역할상 일부러 엄격하게 행동하는  타입이다.
    3) 타인긍정(U+)이 높고 NP가 낮을 때(NP<U+)는 타인의 좋은 면은 인정하고 있으나 행동으로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타입이다.
    4) 타인긍정(U+)이 낮고 NP가 높은 때(NP>U+)는 역할상 정답고 친절한 행동을 취하고 있을 타입이다.
    5) 자기긍정(I+)이 높고 FC가 낮을 때(FC<I+)는 자신이 있지만 솔직하게 나타내지 않는 타입이다.
    6) 자기긍정(I+)이 낮고 FC가 높을 때(FC>I+)는 호세를 부리는(척하는) 타입이거나 생각보다 표현을 잘하는 타입이다.
    7) 자기부정(I-)이 높고 AC가 낮을 때(AC<I-)는 열등감이 뒤집혀서 고집스럽게 행동하는 타입이다.
    8) 자기부정(I-)이 낮고 AC가 높을 때(AC>I-)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상대와 더블어 어울리고 있는 타입이다.

 

 

 

 

 

 

 


50

 

 

 

 


50
45

 

 

 

 


45
4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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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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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5

 

 

 

 


25
20

 

 

 

 


20
15

 

 

 

 


15
10

 

 

 

 


10
5

 

 

 

 


5

 

 

 

 

 

 

C  P

N P

A
  

F C

A C


U-
U+
I +
I -

 

자아 상태를 활성화시키는 행동

CP
1.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갖는다.
2. 주어진 일은 확실히 해 낸다.
3. 책임을 갖고 행동한다.
4. 목표를 갖는다.
5. 결정된 일은 완수 한다.
6. 자신을 절대시 한다.
7. 공사를 구분하여 행동한다.
8. 자신에게 엄격히 한다.
9. 등을 곧바로 편다.
10. 좋지 않은 행위에는 주의를 준다.
11. 가훈을 만든다.
12. 타인의 평가를 확실시 한다.
13. 동작을 시원스럽게 한다.
14. 사물의 옳고 그름을 명확히 한다.
15. 흑백을 명확히 가린다.
16. 약속을 지킨다.
17. 다른 사람을 걱정하게 하지 않는다.
18. 간접적으로 화를 낸다.
19. 욕을 하면서 절규한다.
20. 신문기사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싣는다.

NP
1. 어린이나 아랫사람에게 상냥한 말을 건낸다.
2. “잘했구나”하며 격려한다.
3. 상대방 입장에 서서 생각해 준다.
4. 상대의 장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한다.
5. 용기를 북돋아준다.
6. 아이에게 스킨쉽을 한다.
7. 자원봉사활동을 한다.
8. 사람을 좋고 싫어하는 편견을 갖지 않는다.
9. 관대한 사랑으로 대 한다.
10.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행동한다.
11. 상대의 이야기를 친근감 있게 듣는다.
12. 모성적인 따뜻함을 갖는다.
13. 타인에게 부탁 받으면 기분좋게 받아들인다.
14. 동생이나 타인을 잘 보살펴 준다.
15. 사회 봉사적 활동에 앞장서서 참가한다.
16. 남에게 동정적이다.
17. 타인에 대해 이해심을 보인다.
18. 위해줄 대상(애인등)을 갖는다.
19. 다른 사람을 보호하거나 위로하는 마음을 갖는다.
20.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한다.

A
1. 교통기관의 시간표를 기입해 둔다.
2. 감정에 기복을 일으키지 않고 냉정히 이야기한다.
3. 계획을 잘 세워 실행한다.
4. 정확하게 예산을 잡아서 행동한다.
5. 사태를 명확히 판단하도록 한다.
6. 주위상태에 주의를 기울인다.
7. 주관적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생각한다.
8. 무엇이든 계획은 세워 그에 따라 행동한다.
9. 가능성을 측정하도록 한다.
10. 사실에 따라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다.
11. 찬부 양쪽의 의견을 듣는다.
12. 감정적으로 되지 않도록 한다.
13. 5WIH(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를 묻는다.
14. 천천히 간격을 두고 이야기를 한다.
15. 만사를 공평하게 본다.
16. 사실을 음미해서 생각한다.
17. 현실을 이성적으로 파악한다.
18. 전철이나 기차등이 늦었을 때 그 사유를 묻는다.
19. 침착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20. 남의 말을 여유있고 주의깊게 경청하고 자기 표현을 한다.

FC
1. 창조성이 풍부하다.
2. 예술에 심취하며 풍요로운 마음을 갖는다.
3. 대자연을 접해본다.
4.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5. 재미있게 몰두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
6. 자질구레한 일에 구애받지 않는다.
7. 만사에 대해 강한 호기심을 갖는다.
8. 생각을 하면 곧 행동에 옮긴다.
9.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10. 마음 내키는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한다.
11. 태도, 감정을 그대로 나타낸다.
12. 명랑하고 사교성이 있다.
13.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14.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발표한다.
15.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16. 즐거운 생각을 많이 한다.
17. 물어보기보다 직접 도전한다.
18. 운동, 무용 등을 즐겨한다.
19. 스스럼없이 어릿광을 부린다.
20. 행동이 자연스럽고 밝은 편이다.

AC
1.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2. 자신의 감정을 억제․조절한다.
3. 상대방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한다.
4. 적당히 자신을 억제한다.
5. 항상 주위에 배려한다.
6. 타인의 눈을 의식한다.
7. 스스로 동료의식을 높인다.
8. 상대의견을 순수하게 들어준다.
9. 풍파를 일으키는 일은 하지 않는다.
10. 세부적인 일까지 심하게 신경을 쓴다.
11. 타인이 결정한 사항에 따른다.
12. 속으로는 불만이 있더라도 표면에 나타내지 않는다.
13. 불괜한 감정을 웃는 얼굴로 나타낸다.
14. 주의를 의식하고 체면을 차린다.
15. 타인이 비위를 맞추고 나서 후회한다.
16. 행각이나 행동에 자신이 없다.
17. 언제까지나 원망을 계속한다.
18. 자기생각을 말하지 못해서 후회한다.
19. 열등감이나 우울감에 사로잡힌다.
20. 공상의 세계에 도피한다.


인생 태도와 행동과의 상관 관계

 

 

 

 

 

 

 

[표 8-2] 인생 태도와 행동과의 상관 관계

          태도
행동측면
(Ⅱ) NOK-OK
(Ⅳ) NOK-NOK
(Ⅲ) OK-NOK
(Ⅰ) OK-OK
타인과의 관계
․타인으로부터 도피한다
․타인을 신뢰하지 않는다.
․타인에게는 공격적
․지배․추궁․징벌․배타적이다
․누구와도 사이좋게 모든 일을 잘 해낸다.
자기와의 관계
․자신을 갖지 못한다
․자기는 강하지 못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한다
.
․존재하는 권리의 부정
․자기에 대해서도 공격적이 된다
․인간적 수용의 거부
․타인의 진의를 바르게 수용하는 경험이 없다
․자기를 존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
분노의 감정
․욕구불만의 분노
․분노를 마음속에 축적한다
․반항적인 분노
․체제나 세상에 대한 분노를 품고 있다
․희망없는 세계에 대한 분노
․원한의 분노를 품고 있다
․분노를 표시해야 할 때는 자유롭게 표출한다
두려움의 감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
․버림받는다든지 혼자서만 있게 된다는 두려움이 있다
․타인을 지배하는 힘을 잃을까봐 두려워한다
․두려워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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