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강 다리전도법 프린트   
jigiya54  [2014-06-06 20:52:46]  HIT : 848  


24과 다리전도법


저는 보통은 사영리를 가지고 전도를 하는데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는 제나름대로 변형시킨 다리예화 전도법을 가지고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설악산 신흥사에 가면 이런 그림이 있습니다. 맹수에 쫓겨서 낭떠러지에 다다른 어떤 사람이 건너편으로 건너가기에는 너무 멀고 밑을 내려다보니 깜깜한 암흑입니다. 가만히 내려다보니 칡넝쿨이 있어서 그것을 붙잡고 내려가다 보니 독사가 있었습니다. 진퇴양난에 빠진 사람이 위를 보니 흰쥐와 검은 쥐가 칡넝쿨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운명은 시간문제가 되었습니다. 생각을 해보지만 이 상황에서 빠져나갈 답은 없습니다. 그런데 캄캄한 중에 이사람의 손에 차가운 액체가 한 방울 떨어졌습니다. 그 맛을 보니 꿀맛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재의 위급한 상황은 잊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그 꿀을 더 먹을 수 있을까 하고 벌집을 찾았습니다. 벌집을 찾아서 손을 벌집 속에 넣는 순간 벌들이 쏘아대서 그 사람은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저는 간증을 잘 하지 않는데, 제가 중학교에 다닐 때 주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언젠가는 죽겠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파스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은 갈대보다도 약하다. 독약 한 방울이면 죽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를 죽이려는 어떠한 것보다도 위대하다.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취직을 하고 살다보니 세상의 쾌락에 젖어서 과거에 가졌던 죽음에 관한 의혹들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물질적으로 부요한 사람들을 열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럴수록 삶은 어려워만 갔습니다.

이 칡넝쿨은 사람의 수명입니다. 독사가 우글거리는 곳은 죽음의 심연이고, 쥐는 낮과 밤이라는 세월이고, 꿀은 인생의 쾌락이고, 벌이 쏘는 것은 쾌락을 쫓다보면 고통도 따른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나 역시 이 문제에 대해 많은 갈등을 했지만 나에게 이같은 사실을 설명해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공자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다 같으니 서로 인정하고 사랑하고 살라고…. 또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깨달으면 되니 깨달으라고 했습니다. 과연 이렇게 하는 것이 무슨 해답을 줍니까?

그런데 저는 성경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실 때 이렇게 고통스런 존재로 창조하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기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인데 그는 우리에게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아느냐고 물으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우리의 조상들이 이렇게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또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선, 최고의 선이십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시고 당신의 뜻대로 살도록 만드셨고 뜻에 따라 모든 것을 관리하며 살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함으로 하나님과 분리되었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지혜대로 살려고 애썼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 중에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한 예를 들면, 내일 당장 먹고 살 것이 없으면 불안하기 때문에 보험이 잘됩니다. 그 필요를 채우려니까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와야 하고 빼앗기는 쪽은 기분이 나쁘고 그러다 보니 서로 갈등과 다툼이 일어나게 되어 인간과 인간이 분리되었습니다.

또한 자연도 잘 관리하지 못함으로 자연이 우리에게 악한 것들을 주게 되었고 자연과도 분리가 되었습니다.

또 자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함으로 자기자신과도 분리되어 정신질환을 앓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렇게 저렇게 분리되어 죽게 되고 마는 것이지요.

이것­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을 성경은 죄라고 합니다.


주제따르기

1. 복음을 제시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진리와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성경구절들은 무엇입니까?

1)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함(롬 3:23, 사 53:6)

2) 죄의 형벌(롬 6:23, 히 9:27)

3) 그리스도가 형벌을 받음(롬 5:8, 벧전 3:18)

4) 선행으로는 구원받지 못함(엡 2:8,9, 딛 3:5)

5) 그리스도를 모셔야 함(요 1:12, 계 3:20)

6) 구원의 확신(요일 5:13, 요 5:24)

2. 이러한 원리들을 가장 잘 전달하기 위해서 고안된 도구들은 무엇입니까? 이러한 것들을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까?

1) 글없는 책(어린이 전도협회)

2) 사영리(대학생선교회)

3) 다리전도법(네비게이토 선교회)

3. 다리 전도법은 어떻게 작성되었습니까?

4. 다리 전도법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1) 피전도자를 전도자에게 집중시킬 수 있다(화술에 관계없이).

2)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다리전도법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피전도자를 전도에 참여케 유도하는데 놀라운 전도방법이다. 칼 스티븐슨은 “질문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설명하지 말라”고 했는데 의사소통에 있어서 질문의 가치를 알게 한다.

다리전도법에서 질문은

▲일방적인 이야기보다 대화를 촉진시킨다.

▲상대를 곁길로 빠지게 하는 대신 대화에 흥미와 참여를 탁월하게 유지시킨다.

▲상대방이 자기 자신을 잘 나타내도록 도움을 준다.

▲그가 이미 알고 받아들인 것들을 기반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스스로 진리를 발견하도록 도움을 준다.

3) 논리적 전개와 복음을 일관성 있게 설명한다.

다리전도법은 모든 연령층과 학력에 관계없이 사용될 수 있지만 특히 지적인 계층에 크게 호소력이 있는데 그것은 다리전도법이 가지고 있는 논리적인 복음의 일관성 있는 특징 때문이다.

3. 전달기술의 실제

다음의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1) 골격을 익히고 기본 성구를 기억시킨다.

설명문에 구절이 전체적으로 나온 구절들이 핵심이다.

•질문1. “당신의 부모가 당신에게 가장 소중하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질문2. “그런데 부모가 자기 자녀에 대한 아름다운 계획과 사랑에 대해 자녀의 고의적인 반항과 불순종을 세상에서는 무엇이라고 합니까?”(불효)

•질문 3. “선생님은 자신이 완전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은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죄를 지어 본 적이 있어요?”(예상 대답 “예”)

•질문 4. “양심의 가책이나 죄를 짓고 나서 이러면 안 되는 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질문 5. “선생님은 부모님께 회초리를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예상 대답 “예”)

•질문 6. “선생님, 부활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말인데 이 사실이 믿어집니까?”(예상 대답 “안 믿어진다”)

•질문 7. “선생님은 어느 편의 삶을 사셨습니까?”(예상 대답 “왼쪽 절벽의 삶”)

•질문 8. “만약 내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떠한 삶을 택하시겠습니까?”(예상 대답 “오른쪽 절벽의 삶”)

2) 예화와 보조 성구를 기억시킨다.

☞ 설명문에서 장, 절만 소개된 것이 보조 성구이며 그것을 온전하게 익히면 다리예화를 전할 때 더욱 자신 있게 전할 수 있다. 예화는 전체 진행을 참고하여 자신이 익숙한 것으로 대체하면 더욱 좋다(예를 들면, 부록에 나오는 노일대 집사의 경우가 그렇다).

3) 완성된 표현과 반대 질문 처리방법을 기억시킨다.

☞ 자신의 글로 전체를 정리하여 익힌다. 그리고 예상이 되는 반대질문들을 정리하여 그 대답을 준비하도록 한다.

따라하기

다음의 다리전도법 그림을 설명을 듣고 순서대로 1회 그려보자.


살아내기

다리전도법 그림을 순서대로 5회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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