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통독 10강 3차여행과 에베소교회 프린트   
손종국  Homepage Email [2016-05-19 14:41:49]  HIT : 246  

10강  3차여행과 에베소교회
<3차 선교여행 중 에베소교회 개척, 고린도교회 문제해결 >


1. 3년의 에베소 사역 주후 52-55년, 행 19:1-41

ㆍ주후 52년 봄 에베소를 떠나면서 한 약속은 이루어짐
ㆍ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아볼로의 사역
ㆍ주전 133년 아시아 속주 탄생, 최대 도시 에베소
ㆍ3년간 계속된 에베소 사역, 아시아 속주 전체의 복음화를 시도

1) 에베소의 제자들 행 19:1-7
ㆍ요한의 세례만 아는 12제자와 바울의 만남
ㆍ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
ㆍ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방언과 예언

2) 두란노 서원에서의 사역 행 19:8-10
ㆍ3달 동안 회당에서 설교하다가 쫓겨남
ㆍ소수의 개종자를 데리고 두란노 서원에서 사역
ㆍ이른 아침과 저녁에 자기 손으로 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마련

3) 마술사들과의 충돌 행 19:11-20
ㆍ마술로 유명한 에베소
ㆍ대제시장 가문 출신의 유대인 마술사
ㆍ값비싼 마술 서적들을 공개적으로 불태우며 회개의 진정성을 보임

4) 야외극장에서의 소동 행 19:23-41
ㆍ에베소 시민들이 섬기던 아데미 여신과 관련
ㆍ바울의 성공으로 은장색 매출의 급격한 감소
ㆍ은장색 조합 대표인 데메드리오가 주동한 시위

* 에베소 사역을 마친 후 로마에 대한 환상
ㆍ차기 선교 리포트의 제목은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ㆍ로마는 지중해 서쪽 세계 개척을 위한 전진기지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행 19:21


2. 미스터리한 에베소에서 고린도까지 이르는 1년 6개월

바울의 사역 총정리
 주후 55-57년 봄

ㆍ첫째, 에베소에 있던 바울과 고린도 교인들 사이에 있었던 수차례의 서신 교환(고 린도전 •후서)
ㆍ둘째, 일루리곤에서의 사역
ㆍ셋째, 고린도에서 3개월간 체류하면서 로마서를 기록

“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행 20:1-3

1) 바울과 고린도 교인들 간의 서신 교환

고린도 A서(앞서의 편지, 잃어버린 편지): 주후 52년 고린도를 떠난 직후
ㆍ“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고전 5:9)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에게 보내온 편지: 주후 52냉5년 에베소에서 사역 중이던 어떤 시기
ㆍ바울이 보낸 고린도 A서에 대한 답신, 바울의 권고를 잘 지킬 것을 다짐하면서(고전 11:2)
  결혼/우상에게 바친 음식/영적인 은사/부활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질문함
ㆍ바울파/아볼로파/베드로파/그리스도파로 불리는 사색당파

고린도 B서(고린도전서), 주후 55년 봄 에베소에서 씌어짐
ㆍ고린도 교회의 상황에 대해 대처하기 위해 씀
ㆍ첫째, 글로에의 집에 속한사람에게서 풍문으로 들은 분쟁에 대한 바울의 권면(고전 1-6 장)
ㆍ둘째, 고린도 교회에 속한 세 명의 대표로부터 받은 편지에 적힌 소소한 질문들에 대한 바울의 답변(고전 7-16장)

고통스런 방문: 주후 55년 봄
ㆍ디모데가 가져온 심각한 소식에 고린도 교회를 직접 방문
ㆍ“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고후 2:1)

고린도 C서(눈물의 편지, 엄중한 편지): 주후 55년 봄
ㆍ눈물로 쓴 엄중한 편지를 디도 편으로 보냄
ㆍ“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고후 2:4)

고린도 D서(화해의 편지, 고린도후서 1-9장), 주후 55년 10월경
ㆍ고린도 교인들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마음껏 쏟아부음
ㆍ자기를 대적한 자를 용서하라고 강권

고린도 E서(책망의 편지, 고린도후서 10-13장), 주후 55-56년 겨울-봄
ㆍ순조롭지 않았던 디도의 두 번째 방문

2) 일루리곤에서의 사역(주후 56년 여름) 롬 15:19

바울의 일루리곤 사역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으믈 편안하게 전하였노라” 롬 15:19

바울의 18개월 간 감추어진 사역

3) 고린도에 3개월간 체류(주후 56-57년으로 넘어가는 겨울)와 로마서 기록

ㆍ로마서 기록
ㆍ이방인 교회들로부터 예루살렘 모교회를 돕기 위해 모금한 연보를 마무리

 

 


3. 죽음도 두렵지 않다, 예루살렘 행  주후 57년 4~5월
  행 20:3b~21:17

ㆍ겐그레아항구에서 예루살렘으로 떠날 동행들의 명단
ㆍ바울의 목숨을 노리는 유대인들에 대한 정보
ㆍ빌립보에서 누가의 합류

바울의 3차 전도여행
ㆍ드로아-앗소-미둘레네/시오/사모-밀레도
ㆍ고스/로도-바다라-두로-돌레마이-가이사랴-예루살렘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행 20:4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3, 24

바울의 마지막 예루살렘 방문 여정과 사건들

성경에 나타난 서신서

서신서들은 이 위대한 이야기에서 중대한 역할을 담당한다. 즉 줄거리의 해소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새롭게 구속을 받고 화해를 경험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소망과 기쁨 중에 이야기의 마지막 장이 완성되기를 고대하면서 현 세대를 살아가야 하는지를 규정한다. 전체적으로 서신서들은 복음서에 서술된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제하며, 주요 관심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교훈하고 격려하며 권면하는데 있다. 이런 서신서들은 몇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첫째, 서신서 저자들이 주로하나님 백성의 구원에 관심이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그 저자들이 말하고 이야기하는 모든 것에 한 역할을 담당한다. 동시에 그들은 또한 성령의 역할을 지극히 중요한 것으로 이해한다. 즉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들과 현재적으로 함께하신다.
둘째, 모든 서신서가 1세대 개종자들(그들이 비록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을지라도)에게 보낸 편지이므로 기독교 교리나 윤리학에 대한 완전한 요약을 제시 하지는 않는다. 서신서들은 신자들 삶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 기록되었으며, 서신서들의 대부분이 교회들 사이에 유포되어 있던 몇 가지 거짓 교훈들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다. 이것은 서신서들이 1세기 성도들이 씨름한 거짓 진리들을 폭로하고 반박하는 복음의 측면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서신서 저자들은 각기 종말론적 실존에 대한 이해를 몸으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종말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믿으며, 예수께서 하나님의 통치를 시작하신 시대와 하나님의 통치를 완성하려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 사이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서신서 저자들과 수신자들은 모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들의 새로운 삶을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실재, 곧 종말에 완성될 실재로 이해하였다(요일 3:2). 성령은 신자들이 함께 모인 교회뿐 아니라 신자 개인의 삶에도 내주하심으로써 미래가 이미 도래했다는 것(바울이 고후 1:22에서 언급하듯이 성령님은 “보중”이 되신다)을 증거 하시며, 동시에 장차 올 마지막 영광을 보장하신다.
넷째, 서신서 전체에 나오는 윤리적 명령들(성도들이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새로운 형태의 율법이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명령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형상의 표현으로 이해되어야 하며(고후 3:18; 4:4-6), 따라서 그 명령들은 최후에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반영한다. 서신서들이 강조하는 것은 지금 우리가 마지막 때를 기다리면서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이러 한 미래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다시 하나님의 성령이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신다. 이제 성령은 또한 그리스도의 영으로 알려진다(롬 8:9; 벧전 1:11).

로마서
>>내용: 복음에 대한 바울의 이해를 제시하는 교훈과 권면의 서신, 복음에 대한 바울의 이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은 하나님의 의와 성령의 은사에 근거하여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하나님의 백성을 이룬다는 것임.
>>저자: 사도 바울
>>저작 연대: 주후 57년경에 고린도에서 기록함(참조. 롬 15:25-26과 고전 16:1-7)
>>수신자: 바울이 설립하지도 않고 자기 관할 아래 두지도 않은 로마 교회, 하지만 바울은 이 서신에서 적어도 친분이 있는 26명에게 안부 인사를 함(16:3-5).
>>저작 동기 : 다음 세 가지 요소들이 복합됨. : 1) 뵈뵈의 로마 방문 계획(16:1-2; 옛 친구들인 브 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정 교회부터 방문할 것임. 16:3-5), 2) 바울의 로마 방문 계획과 스페인 선교를 로마 교회가 도와줄 것을 소망함(15:17-19). 3) 유대인 신자들과 이방인 신자들 사이에 갈등이 있다는 소식(로마를 방문한 자들이 전달했을 것임).
>>강조점: 1)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함께 하나님의 백성을 이룸, 2)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에서 유대인들의 역할, 3) 오직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얻으며, 성령으로 효력이 나타나는 구원, 4) 참된 의의 열매는 율법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맺음, 5) 현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일치를 이루고 살려면 (성령으로) 마음이 변화되어야 함.
1:1-7 인사말
1:8-15 감사와 기도
1:16-17 논제의 진술
1:18-5:11 제1부: 죄와 율법과 그리스도와 믿음
5:12-8:39 제2부: 죄와 그리스도와 율법과 성령
9:1-11:36 제3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유대인의 불성실함
12:1-15:13 제4부: 하나님의 의의 실제적 시행
15:14-33 바울, 이방인 선교, 로마
16:1-27 결론

고린도전서
>>내용: 교정의 서신. 이 서신에서 바울은 주로 행실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에 관해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과 입장을 달리한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행실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령 안에서 사는 삶에 대한 배반이기도 하다.
>>저자: 사도 바울
>>저작연대: 주후 약 53-54년. 에베소에서 기록함(16:8을 보라).
>>수신자: 대부분 이방인들로 구성된 고린도 교회(12:2; 8:7)
>>저작 동기: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보낸 편지(7:1)와 인편으로 받은 보고(1:11; 5:1)에 답한다.
>>강조점: 복음의 중심 메시지인 십자가에 못 박히신 메시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인 십자가, 복음과 일치하는 그리스도인의 행실,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의 진정한 본질, 미래에 일어날 그리스도인들의 육체의 부활
1:1-9 인사말과 기도와 감사
1:10-4:21 지혜의 이름으로 행해진 분열
5:1-13 근친상간
6:1-11 소송으로 확대된 교회 내부의 다툼
6:12-20 매춘의 문제
7:1-24 결혼한 사람들을 위한 교훈
7:25-40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교훈
8:1-11:1 우상의 잔치와 시장에서 파는 우상제물
11:2-16 예배 중에 수건을 쓰는 문제
11:17-34 성만찬을 두고 일어난 분열
12:1-14:40 방언의 남용
15:1-58 성도들의 육체의 부활
16:1-11 가난한 자들을 위한 연보
16:12-24 결론적인 문제들

고린도후서
>>내용: 아마도 두 서신(1-9; 10-13장)이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주로 고린도 교회와 바울 사이의 악화된 관계를 다루고, 그 과정에서 몇 가지 다른 문제들(바울의 사역,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한 연보, 고린도 교회에 침입한 유대 그리스도인 순회 전도자들)도 함께 다룸.
>>저자: 사도 바울, 디모데가 참여함.
>>저작연대: 주후 약 54-56년에 마게도냐 지방(2:13; 7:5), 빌립보에서 기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수신자: 고린도전서를 보라.
>>저작 동기: 최근에 디도가 고린도 교회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것(7:5-7)과 바울의 세 번째 방문 계획(13:1)을 그가 도착하기 전에 교회에서 연보를 준비해 두어야 할 필요성과 고린도 교인들이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13:1) 거짓 사도들을 즉 각 수용한 것에 비추어서 진술하고 있음.
>>강조점: 1) 그리스도의 사역을 반영하는 섬김으로서의 기독교 사역, 2) 옛 언약과 대조하여 새 언약이 지닌 더 큰 영광, 3) 사역자들의 연약함을 통해 드러나는 복음의 영광, 4) 화목으로서의 복음, 5) 의무감이 아니라 관대한 마음으로 가난한 형제들을 구제함.
1:1-11 인사말과 하나님에 대한 찬양
1:12-2:13 계획 변경에 대한바울의 해명
2:14-7:4 바울, 새 언약의 일꾼
7:5-16 재개된 해명
8:1-9:15 연보
10:1-13:14 거짓 사도들과 대조하여 바울의 사역을 변호함



성경읽기


행 18:23-19:22    제3차 선교여행 중 에베소에 도착
고린도전서 읽기
행 19:23-20:1     에베소 폭동으로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로 감
고린도후서 읽기
행 20:2-3a        고린도 도착
로마서 읽기
행 20:3b-21:16   3차 선교 여행 끝(예루살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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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신약통독 11강 4차 여행과 로마의 박해
     53. 신약통독 9강 2차여행과 데살로니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