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통독 7강 부활과 예루살렘 교회 프린트   
손종국  Homepage Email [2016-05-19 14:37:20]  HIT : 388  

7강 부활과 예루살렘 교회

<예수 부활~행11:18, 고넬료 사건까지>


그러나 그가 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다시 살아나시므로 증명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죽음에게 갇혀 계실 수 없습니다. 죄 값을 치루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영생이신 분이 죽음에게 당하실 수 없습니다. 부활하심으로 예수님 안에 영생이 있다고 하는 사실을 증명하신 것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은 관념이나 사상이나 추상개념이나 은유나 상징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역사적인 사실에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추상이 아니듯이, 우리의 구원도 추상개념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한 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잃어버려 그것을 증명하는 물증으로 죽음을 죽습니다. 우리의 죽음도 사실입니다. 추상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즉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그것이 추상이나 신화나 관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죽음이 현실이듯이 선악과 사건도 현실입니다. 역사적 사건이라는 말 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도 역사적 사건이고, 아담을 만드신 것도 역사적 사건이고, 선악과를 따먹은 것도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역사적인 사건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역사적인 사건으로 십자가에 죽으셨으며, 역사적인 사건으로 부활하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역사적으로 하늘로부터 다시 내려오실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관념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생은 개념이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1. 예수님의 부활
(마 28:1-20; 막 16:1-18; 눅 24:1-49; 요 21;1-23; 행 1:6-8)

● 내 양을 먹이라(요 21:15)

요한의 아들 시몬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주께서 아시나이다
두번째 가라사대...내 양을 치라 - 예수 자신과 베드로 사이의 관계
세 번째 사랑하느냐 - 베드로의 진실성과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수용(受容)하겠다
근심하여 가로되 - 예수께 대한 그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으나 그는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그리하여 예전처럼 자신있게 호언할 수가 없었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나를 따르라 - 여기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미 베드로가 따르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 그것은 베드로 자신의 힘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주시는 능력으로 가능하다. 순교에까지 이르도록 자신을 전적으로 부인하고 철저히 복종하는 것 그것이 사도직의 진정한 의미이다(12:25, 26;막8:34, 35)


● 지상위임명령(Great commitment, 마 28:19-20)

너희는 가서 - 1과거 분사형으로서 끝없이 지속적으로 나아가야 할 것
모든 민족으로 – 이스라엘과 이방인들
제자를 삼아 - `제자를 만들라'는 강한 명령으로서 가르치고 훈련시키라는 의미
세례를 주고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에서 예수의 공생애는 `가르침', `전파하심' 그리고 `병 고침'으로 요약될 수 있다(4:23; 9:35).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마태복음은 예수의 탄생이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는 것이며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는 말로 시작되었다(1:23).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말씀은 이제 본서의 마지막에 강조적으로 다시 언급되고 있다.


2. 가슴 벅찬 성령 시대가 열리다

▣ 사도행전의 정치 배경

복음의 배경이 확대된다. 로마 제국으로 확대되는 복음의 배경을 알기 위해서는 당시 정치 변화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유대에서는 총독이 통치하다가 헤롯 집안이 통치하는 등 변화가 많았다. 이 시대를 사용하시어 하나님은 복음의 길을 예비하신다.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 때 팍스 로마나가 시작되었다. 이어 디베료는 위임 통치를 했다. 당시 빌라도가 위임 통치를 배경으로 유대를 함부로 하였다
헤롯 가문에서는 대 헤롯과 헤롯 아그립바 1세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다. 아그립바는 한때 가장 넓은 영역을 통치했다. 그러나 그가 죽자 모든 영역이 로마 총독권 아래 들어가 멸망의 길로 갔다

♦ 로마 황제 통치년도
주전 27-AD 14  가이사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
14-37           디베료(티베리우스)
37-41           기이우스(칼리굴라)
41-54           글리우디오(클라오디우스)
54-68           네로
68-69           갈바
69              오토
69              비텔리우스
69-79           베스파시안
79-81           티투스(티토 디도)
81-96           도미티안(도미티아누스)
96-98           네르바
98-117          트라안{트라야누스)
117-138         하드리안(하드리 0]누스)

♦ 유대 총독
26-36           빌라도 Portius Pilatus
37-41           마를루스 Marullus
44-43           파두스 Cuspius Fadus
46-48           알렉산더 Tiberius Alexander
48-52           쿠마누스 Ventidius Cumanus
52-60           벨릭스 Antanius Felix
60-62           베스도 Pcrdus Festus
62-64           알비누스 Luccaus Albinus
64-66           플로루스 Gesius Flortus

♦ 헤롯 왕가
BC 37-BC 4    대 헤롯 (예수님 탄생 시)
BC 4-AD 11    헤롯 아켈라오: 유다와 사마리아
BC 4-AD 39    헤롯 안티피스: 갈릴리와 베레아
BC 4-AD 34    헤롯 빌립
AD(37)41-44   헤롯 아그립바 (대 헤롯의 손자)
AD 27-100    아그립바 2세 (대 헤롯의 증손자)


● 원시 기독교 공동체의 시작

원시 기독교 공동체의 시작 행 1:1-14: 그 도(The Way), 나사렛파
ㆍ대제사장들과 성전의 당국자들의 안도의 한숨
ㆍ“나무에 달려 죽은 사람이 메시아가 된다?”
ㆍ부활은 예수를 하나님이 신원하셨음을 공표하는 극적인 사건
ㆍ‘예루살렘 교회“? ‘그 도’(The Way)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 21:23

12도의 재편성 행 1:15-26: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ㆍ12사도와 12지파
ㆍ가롯 유다의 탈락으로 인한 12사도의 공백 충원
ㆍ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로 부상하는 야고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홑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약 1:1

성령 시대의 도래 행 2:1-13
ㆍ성령 시대의 도래에 대한 보편적인 믿음
ㆍ성령의 부어주심/하나님 나라의 도래
ㆍ성령이 폭포수와 같이 부어진 오순절 사건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막 1:8

* 1세기 당시 유대인 디아스포라
ㆍ남 유다 멸망으로 발생한 디아스포라

1 세기 당시 유대인 디아스포라 분포도
ㆍ알렉산더의 정복 전쟁으로 한층 심화됨
ㆍ사도 바울의 전도여행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배경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행 2:9-11

원시 기독론 행 2:14-36, 3:12-26
ㆍ첫째, 예수는 다윗 집의 기름부음 받은 왕이다.
ㆍ둘째, 예수는 십자가 죽음을 통해 한없이 낮아지셨다가 부활을 통해 하나님께 신원(伸寃)된 하나님의 종이다.
ㆍ셋째, 예수는 모세가 예언한 약속된 선지자다(신 18:15).
ㆍ넷째, 예수는 하나님에 의해 높이 들리우신 만유의 주다(시 110:1).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23

원시 공산사회 행 2:37-47, 4:32-5:11
ㆍ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때에 행해졌던 습관의 연속성
ㆍ사죄의 은총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
ㆍ에세네파와 유사성, 그리고 차이점


● 헬라파 유대인과 스데반의 순교

놀랍게 성장하는 예루살렘 교회 행 3:1-5:42
ㆍ한 번의 설교로 삼천 명, 오천 명
ㆍ절정에 달했던 메시아 대망시상
ㆍ예루살렘 교회의 성장에 대한 각 종파의 반응

헬라파 유대인의 부상 행 6:1-8:40

제1막: 히브리파 유대인과 헬라파 유대인의 갈등 행 6:1-7
ㆍ사두개파 사제 귀족들의 적대감에 기름을 붓는 사건
ㆍ래디컬한 헬라파유대인들
ㆍ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행 6:5)

제2막: 순교자 스데반 행 6:8-7:60
ㆍ‘자유민의 회당’에서 한 스데반의 설교
ㆍ자유민의 역사, 초극단주의 노선?
ㆍ성전 모독죄로 처형된 스데반

제3막: 본격적인 핍박이 시작되다 행 8:1-3
ㆍ예루살렘 교회를 합법적으로 핍박할 수 있는 명분
ㆍ핍박의 화살은 헬라파 유대인들
ㆍ여전히 예루살렘을 지킨 사도들
ㆍ핍박이 예루살렘 교회에 미친 세 가지 중요한 변화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외 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홑어지니라” 행 8:1

스데반의 순교가 가져온 3가지 파장
1) 사마리아 교회
2) 사울의 회심과 등장
3) 수리아 안디옥 교회


빌립의 전도여행


● 베드로와 빌립의 전도 사역

열정적인 전도자 빌립 행 8:4-40

-사마리아 사역 행 8:4-25
ㆍ사마리아 지역의 수도였던 세바스테?
ㆍ흥행 대박과 마술사 시몬의 개종
ㆍ베드로와 요한을 파견
ㆍ마술사 시몬의 황당한 제안

- 에티오피아 내시 전도 행 8:26-39
ㆍ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
ㆍ하나님을 경외하는 내시(고자)
ㆍ할례 받지 않은 자에게 베풀어진 최초의 세례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 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 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사 56:4, 5

- 가이시랴 정착 행 8:40
ㆍ아소도를 거쳐 가이사랴로
ㆍ전도사역을 위한 활동 기지로서 가이사랴를 주목
ㆍ20년쯤 후 재등장하는 빌립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 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행 21:8, 9


* 빌립의 사마리아 사역과 에티오피아 내시 전도의 의미

 복음이 땅끝까지 가려고 할 때 거쳐야 할 두 경계지

 

베드로의 사역
베드로의 시역 행 9:31-11:18
ㆍ가이사랴에 정착한 전도자 빌립의 사역은 침묵
ㆍ베드로를 통한 가이사랴 사역 에 포커스
ㆍ베드로는 순회 전도 사역 (릇다-욥바-가이사랴)

* 왜 하나님은 빌립이 아니라 베드로를 고넬료에게 보내셨을까?

ㆍ고넬료 집안에서 일어난성령의 역시는 오순절 사건의 재현
ㆍ오순절 사건의 재현이며 성령님의 주도적이고 강권적인 역사임을 강조
ㆍ뜨거운 이슈가 된 고넬료 사건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행 11:17, 18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행 15:13-15)


빌립의 사마리아교회 개척은 베드로로 하여금 순회전도를 하게 했고 그 결과 고넬료 사건도 발생하게 됩니다. 고넬료 사건은 앞으로 사도행전의 방향을 틀어놓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사역하고 있는 베드로에게서 이방인의 사도 바울에게로 주인공이 바뀌는 겁니다.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사도행전의 주인공을 베드로와 바울, 이 두 사람으로 설정합니다. 그러니 오늘 7강에서는 고넬료 사건까지의 주인공으로 예루살렘의 사역자 베드로를 소개 한 셈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예루살렘에서의 베드로의 활동은 이방인 선교의 당위성을 제시했다는 겁니다. 엄청난 관점이죠. 예루살렘이 어딥니까? 아브라함이 제물을 바친 모리아 산이요,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 다윗이 도읍한 수도요, 하나님의 통치 좌소입니다. 바로 이곳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사건이 전 세계 열방으로 어떻게 퍼져나가는지 봅시다.
예루살렘교회가 시작되더니 이제 이방으로 꿈틀꿈틀 물꼬를 트는 용틀임이 느껴지시죠? 구약 창세기 12장의 끈질긴 추적, 너로 인하여 모든 민족이 복을 얻을 것이라는 방향성은 한 번도 흐트러지지 않고 여기까지도 생생합니다. 성경의 일맥상통하는 주제가 보이십니까?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읽기


요 20:1-21:25 ; 눅 24:1-49
막 16:1-14 ; 마 28:1-15
부활과 그 이후의 사건들

마 28:16-20 ; 막 16:15-18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심

행 1:1-11 눅 24:50-53 ; 막 16:19-20
승천하심, 제자들은 무섭지만 예루살렘에 모여 있음

행 1:12-9:31
교회 탄생 (예루살렘 교회),
바울의 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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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신약통독 8강 바울과 갈라디아교회
     50. 신약통독 6강 위대한 주간과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