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많이 수고하심! 프린트   
손종국  Homepage Email [2014-09-03 14:17:18]  HIT : 221  
그렇겠죠,목사님!
7월은 아마 개교회수련회준비로 많이 분주해질 것 같지요.
둘째주정도에 3학기를 모두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사님 그리구..
제목 구체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러쉬작업하는데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지금,잔손 많이가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라
짧게 적었습니다.
오늘하루도
평안가운데
좋은날 되소서...

이향림


이런 일이 있었군요.
광주SFC간사인데 중고등부 교사 교육을 해보자고 해서
4학기로 구분해서 제자 잘 하는 강의 40개를 골랐었지요.
그런데 상부에서 공과교수는 자체서도 가능하다고 해서
빼고 아마 3번째 강습회가 준비 중이었나 봅니다.
대도시 광주에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은 아니지만
열심있는 고신교단 선생님들과 목사님들이 참석하셨었지요.
그래서 광주제일 고등학교 옆에 있는 교회에서 강의하느라
매주 기차 탔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배우는 일에 참 열심들이었지요.
아마 이 때 광주지회 대표가 바뀌면서
저를 활용하는 일이 적어지면서 SFC강의를 한거 같군요.
이제와서 생각하면 광주지회가 무척 섭섭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같은 식구를 버렸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나한테 강의할 기회를 안 만들어주고 불평하는 것이 옳을까요?
살면서 많은 오해와 섭섭함을 겪게 되지요.
대표만 안 바뀌었어도.....
바뀌 대표의 코드가 저랑 맞기만 했어도....
지금은 그 다음 사람이 대표가 되어서 또 한 번 섭섭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목사님 마저 암으로 돌아가시고는
연합사업을 못한지 10년이 되가나 봅니다.
돌아가신 이 목사님도 참 열심이셨는데
청소년 사역이 무엇인지
돈도 안 되고 몸만 고생하면서
그래도 잘 해보자고 사람들 모으고 서울서 사람 불러내고 최선을 다 했었지요.

아 광주여!!!
아참 어제 총신에 가서 광주 사람을 만났습니다.
34년전에 고등학생이었는데
음악을 공부하고 박사님이 되어서 교수로 일하더군요.
제가 매형이 될번한 사이(?)였는데
나를 다시 광주로 초청을 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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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샬롬! 인사드립니다.
     20. 교수님 오늘 종강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