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국 목사님 안녕하세요 프린트   
손종국  Homepage Email [2014-09-03 11:28:24]  HIT : 490  
안녕하세요..
한국 기독교 장로회 서울 남노회 중고등부 연합회 총무 박재성 입니다.
얼마전 전화 드렸었죠..

먼저 강의를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프로필(약력)이 필요해서 이렇게 메일 띄웁니다.
준비 과정에서 필요해서요..
제 메일로 되도록 빨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9-9162-0177 입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샬롬~*


지난 27년간 전국을 다니며 교사강습회 강의를 했다.
심할 때는 4일 강의를 다 위탁받아 우리 간사들과 8개씩의 강의를 했다.
그 때는 청소년교육선교회가 중고등부 교육의 든든한 후원자였다.
그런데 강습회에 가장 열심인 곳은 예장 합동이었고 예장통합도 규모가 커서 많은 초청이 있었다.
그런데 성결교와 감리교, 순복음은 많지 않았고 침례교는 더더욱 개교회 수련회 요청은 있었지만
강습회는 흔치 않았다.
감리교의 경우도 한 장로님이 줄창 불러 주셔서
상동교회 청천교회 광림교회 장소를 돌려가며 한 지방회에서만 불러 주었다.
그런데 기장은 정말 생소하다.
이제 다시 메일을 보니 이런 일이 있었나 싶다.
신학적이 견해 차이가 있으니까 보수적인 나를 부르지 않은 것 같은데.
하긴 장신대에서 여러번 강의한 나를
어느 통합측 교회는 2번이나 초청을 해놓고는 다시 물을 먹인 일이 있기도 했다.
통합측에는 주교연합회가 중고등부가 따로 있어서 전국모임에서 강사로 부르기도 하는데 말이다.
한번도 안 불러준 영락교회와 함께 기억에 남는 그 교회 곁을 요사이도 가끔 차로 지나친다.
이 맺힌 한을 하나님께서 풀어주시려나???

그러다 보니 갑자기 양평교회(기장측)가 생각난다.
생각없이 강의하러 갔더니 부목사님이 반가히 맞아서 놀랐는데
전도사 시절 지도자 학교에서 공부했단다.
그리고는 강의 마치고 밤 늦은 시간 청년 둘을 대동하고 우리집까지 차로 데려다 주기도 했었고
그 다음 다시 서울로 와서 강의로 만난 적도 있다.
하긴 한신교회에도 몇 번 강의하러 갔으니
기장이라도 전혀 연관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새삼 반갑다. 한국에 있는 모든 교회는 <우리>라고 큰 소리 치던 일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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