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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1318  [2014-06-06 19:27:11]  HIT : 365  
▶ I am a Peace Maker
손종국 목사 지음 / 예루살렘출판사 / 4·6판 /

예수님을 닮아가기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선물하는 책. 이 시대는 주님을 닮은 화목자가 진정으로 필요한 세대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화목자가 가질 정체성으로 시작하여 자신과 하나님 이웃과 자연과의 화목을 말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한걸음 더 나아가 피스메이커로서의 자신을 경영하는 신앙의 바탕부터에서부터 그 구체적으로 실천사항인 매월, 매주 주제를 달리하여 화목을 실천하는 방법인 ‘52주 실천 가이드??를 실어 예수님을 닮은 화목자가 되기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게 했다.

 

추천사

청소년 지도의 핵심원리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되는 것은 바울신학의 시작이며 그로 인해 화목하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바른 신앙과 생활의 기초가 됩니다. 손종국 목사님은 신약신학에 뜻을 두고 공부하다가 청소년 전문사역에 뛰어든지 18년이 지나면서 이러한 신앙의 핵심을 청소년 지도의 원리로 삼아서 귀한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의 내용이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격려가 되고 이어서 중고등부 공과와 청소년 가정예배서, 청소년 1년 다이어리로 확장되면서 귀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형용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추천사

주님을 닮은 목회자


저는 손종국 목사님을 대할 때마다 영적 거인을 만나는 기쁨에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손목사님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나 사람과의 관계, 또 자신을 관리하는 면에서나 맡은 바 책임을 수행하는 일에 있어서 영적 거인입니다. 한 평생 청소년 사역을 위해 한 우물을 판 전문가이면서도 공부하는 손을 놓지 않는 평생 학습자로 살아 온 겸손함을 지닌 분이십니다.
손목사님의 청소년을 향한 사랑의 깊이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샘입니다. 불모지와 같은 청소년 사역의 한국 교회의 현장에서 야전군 사령관과 같은 야성을 가지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청소년을 향한 비전과 높은 꿈을 접지 않은 집념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손목사님이 쓰신 ■■아이엠 피엠■■은 손목사님의 수많은 훈련과 묵상에서 나온 것이며 엄청난 독서와 교육현장에서의 경험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손목사님의 몸부림이요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입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화목자가 가질 정체성으로 시작하여 자신과 하나님, 이웃과 자연과의 화목을 말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피스메이커로서의 자신을 경영하는 것에서부터 매월, 매주 주제를 달리하여 화목을 실천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주님을 닮은 화목자가 진정으로 필요한 세대입니다. 화목을 위해 수고하는 수많은 목회자와 교회학교 교사, 신학생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시어서 반목과 질시의 땅에 진정한 화목이 일어나는 귀한 일에 복되게 사용 받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김재오 목사(애린교회 목사, 청소년교육선교회 이사장)



추천사

만남의 축복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핸드폰을 이용한 수능시험 부정 사건과 울산에서 저질러진 청소년 집단 성폭행 사건을 보면서 이 땅의 청소년들의 현실을 보게 됩니다.
OECD 회원국을 포함한 세계 40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업 성취도 국제 비교 조사에서 우리나라 고교 1년 생들이 ■■문제 해결 능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언론들이 대서특필하는 사이에 이런 비극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런 현실을 아파하면서 십 수 년 동안 청소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손종국목사님께서 이번에 귀한 책을 출간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만남의 축복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찬수 목사(분당 우리교회 목사, “교육은 감동이다” 저자)

들어가는 말

화목하게 하는 사람


청소년의 시기는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자아정체감 형성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모색하고 노력하는 때이므로 많은 질문을 갖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은 무엇인가요?
미국 역사의 한 페이지에 위대한 발자국을 남긴 한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22살에 처음 시작한 사업에서 보기 좋게 실패합니다. 23세에 주의회에 출마했다가 주의원 선거에서 실패합니다. 24세에 다시 사업에 손을 댔지만 이 사업마저 실패합니다. 27세에 신경쇠약과 정신분열증으로 시달림을 받기 시작합니다. 29세에 다시 한 번 의회 의장직에 도전했다가 낙선을 당합니다. 31세에 그는 대통령 선거위원회에 도전했다가 또 다시 낙선합니다. 34세에 국회의원에 또 한 번 낙선하고 37세에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하지만 39세에 다시 낙선을 경험합니다. 46세에 그는 상원의원에 또 낙선합니다.
그러다가 그는 47세에 부통령에 또 낙선하는 비극을 맛봅니다. 49세에 또 다시 상원의원회에 도전했다가 또 한번 낙선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51세에 그는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에이브라햄 링컨입니다. 후에 기자들이 링컨 대통령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놀라운 성공과 존경받는 삶의 비결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링컨은 대답했습니다. "간단합니다. 저는 실패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링컨이 가장 좋아했던 성경구절은 로마서 8장 28절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무릎 위에서 배웠던 이 성경 구절이 링컨의 평생을 지배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실패도 절망도, 좌절도, 패배도 이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사상이 링컨의 신앙고백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자서전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실패할 때 악마는 끝장났다고 내게 말했다. 그러나 내가 실패할 때 하나님은 이 실패의 경험을 가지고 더 커다란 일에 도전하라고 내게 말씀하셨다. 악마는 내게 끝장났다고 얘기했고 하나님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가 하면, 실패를 미끄럼 삼아 일어나게 되면 더 크고 멋진 승리를 할 수 있다고 내게 말씀하셨다. 그때마다 나는 악마의 이야기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다.!"
"위대한 도전을 했다가 실패하는 편이 실패를 두려워해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 심지어 아무런 도전 없이 성공하는 것보다 낫다."고 로버트 슐러 목사는 말합니다.
가장 큰 실패는 실패를 두려워하여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요 자기의 삶을 비관하여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좌절감 속에 있는 것이 가장 큰 실패입니다. 참된 성공은 숱한 실패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청소년 시기에 놓인 어려움과 실패의 경험들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에 앞장서는 사람이 큰 인물입니다. 힘든 일을 쉽게 하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누구일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답을 찾았습니다.
바로 ‘화목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기독교 교육을 공부하면서 무엇을 목적하는가를 고심할 때 하바머스의 ‘화목을 가르치는 교육’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무릎을 쳤었습니다. 이제 이 주제를 6년이 지나서 우리 친구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항상 착한 사람이길 바라며 살아온 삶의 의미와 아쉬움과 기대를 담았습니다.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방학을 마치고 학생들이 등록을 하게 되면 등록하는 순서에 따라 기숙사의 좋은 방을 차지할 수가 있습니다. 햇볕이 잘 들고 난방이 먼저 들어오고 계단과 화장실에서 멀리 떨어진 방이 좋은 방입니다. 어느 날 제일 먼저 등록한 한 학생에게 사감선생님이 물었습니다. "어떤 방을 원하는가?" "다른 사람들이 다 들어가고 남는 구석진 방 있으면 하나 주십시오." 한 번이 아니고 매 학기 그 학생은 그랬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학생은 그 학교의 총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나, 그리고 이웃, 자연에게 화목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한지요! 내가 하나님 편이 되고 내 속사람이 날마다 흥하고 이웃들을 섬기며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을 깨우쳐 나가는 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리 안에는 거인이 있습니다. 그 거인을 깨우십시오. 과감하게 전진합시다. 그러면 주님이 모든 일에 참여하시면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2005년 1월
손종국 목사(청소년교육선교회 대표)



차 례


추천의 글 ‥‥ 3
들어가는 말 ‥‥ 7

1부
하나님을 바라라 13
1. 나는 유일한 사람 ‥‥ 18
2. 하나님에게 플러그인하라 ‥‥ 25
3. 여호수아의 모범 ‥‥ 31
4. 여호와를 앙망하라 ‥‥ 36
5. 불의 전차 ‥‥ 46
6.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 56

2부
IM! PM 67
화목하게 하는 사람을 위한 12가지 원리
1. 인간은 관계를 맺는 존재 ‥‥ 73
2. 나는 화목을 만드는 사람 ‥‥ 82
3. 하나님과 화목 ‥‥ 89
4. 나와의 화목 ‥‥ 111
5. 이웃과 화목 ‥‥ 131
6. 자연과 화목 ‥‥ 148

3부
나를 경영한다 167
1. 가치-빛의 자녀로 살아간다 ‥‥ 171
2. 태도-매우 행복하여라 ‥‥ 186
3. 목표-인생의 모자를 고른다 ‥‥ 196
4. 습관-너를 믿고 살아간다 ‥‥ 207
5. 멘토-나의 거울, 나의 지팡이 ‥‥ 218
6. 원칙-가장 확실한 길 ‥‥ 229
7. 시간-세월을 아끼라 ‥‥ 242

부록 52주 실천 가이드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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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진리로 돌이키는 공과 교수
     11. 청소년 현장 이해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