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서야 프린트   
손종국  Homepage Email [2014-09-03 10:52:48]  HIT : 226  
목사님, 전 윤미입니다.
놀라셨죠?
연락할 방법을 찾다가 이제서야 생각해냈어요...
참 바보같죠!
잘 계시지요?
저도 잘 살아요.. 후후
넘 오랜만이라 어찌 시작해야 할지...
그냥 반가운 맘만 전합니다.
잊고 살았어요 근데 잊혀지더라구요.
하지만 가끔 궁금했답니다.
좀 더 친근해진 후 또 연락하겠슴다.
설마 제가 누군지 한참 생각하신건 아니시죠?
목사님이 성혼선언문을 읽으신지 762일 21시간 지났슴다. ^!^
그럼 ...


예전에 광주 어느 교회 수련회 인도하러 갔다가 열심이 있는 여교사 한분을 만나
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훗날 다니던 중학교를 그만 두고
서울로 오고 싶어해서 학원에 강사로 소개했었다.
그리고 결혼을 해서
광주까지 비행기 타고 내려가 결혼 주례를 했는데
한동안 연락이 없었다가 이렇게 연락이 왔다.
그리고 다시 13년이 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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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목사님~~~~
     11. 초심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