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DU(Do&Up) - Dream Bible Camp 둘째날 오전 홈런타이밍 프린트   
김정철  Email [2014-06-23 06:35:16]  HIT : 503  

창세기에 나타난 4개의 가정 [아담과 하와의 가정(아하 가족) / 아브라함과 사라의 가정(앗싸 가족) / 이삭과 리브가의 가정(요리 가족) / 야곱과 레아의 가정(이래라 가족)]의 갈등과 긴장 속으로 들어가 상황 속에서 그들을 만나고 그들이 되어보고 인터뷰하는 과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인물과 상황들을 이해하고 가족을 위한 십계명을 만들어 보게 한다.

시간

코스

내용

비고

09:00 - 09:30

오리엔테이션

- 4개의 가정에 대한 설명

- 각 코스의 시간을 설명

- 코스 안에서 역할 선정에 대한 설명(투표로 결정)

- 마지막 집결 시간 안내

- 쉽게 십계 코스에 대한 설명

- 120명 예상 시 한방에 30명

- 한 가지 역할에 15명

09:30 - 10:00

아하 가족

- 각자에게 아담과 하와에 대한 예상 인터뷰가 나간다

- 성경을 읽은 후 답안을 작성한다.(10분)

- 역할(팀)을 결정한다(아담 / 하와 )(5분)

- 인터뷰는 팀 중 사회자가 지정한 사람만 할 수 있다

- 문제마다 인터뷰 대상이 바뀔 수 있다.

- 대답에 관한 점수는 전체가 가져간다(10분)

- 한 문제에 10점이 주어지고 틀리면 3점이 상대 팀으로

- 한 문제에 3번(각자 다른 사람)의 기회가 주어진다

- 점수를 확인하고 이동하기(5분)

- 인터뷰 담당 교사

* 예상 인터뷰 / 대상 지정

- 시간관리 및 사람관리 교사

* 시간체크 /* 팀 결정 방법

* 인터뷰 대상 보조

- 점수관리 및 스티커

* 점수배분과정 점검

* 개인점수 관리 방법

10:00 - 10:30

앗싸 가족

- 아브라함과 사라의 가족

 

10:30 - 11:00

요리 가족

- 이삭과 리브가의 가족

 

11:00 - 11:30

이래라 가족

- 이스라엘(야곱)과 레아 중심으로 다룰 예정

 

11:30 - 12:00

쉽게 십계

- 다 함께 모이면 추억 영상(각 과정의 줄거리 정리 3분)

- 우리 가족 십계명 만들기 (15분)

- 십계명 선정 (모바일 투표)

- 최종 점수 시상(저녁 집회시간이나 골든벨 시간에)

- 영상 제작

- 모바일 투표용 번호 개방

- 시상 방식 정할 것

인터뷰예시 

아하(아담, 하와) 가정
아담에게

- 아담 당신은 어떻게 에덴에 있게 됐습니까?

- 저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게 하기 위해(1:26)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고 생기를 불어 만드셨습니다.(2:7)

- 하나님께서는 맨 처음 아담 당신만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하와는 어디서 생겨난 것입니다.?

- 하와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하나님께서 제작하신 하나님의 작품입니다.(창 2:18) 하나님께서는 저를 깊이 잠들게 하시고 저의 갈빗대 하나를 끄내서 만드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왜 뒤늦게 그녀를 만드셨지요?

- 제가 혼자 지내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위해 돕는 배필을 지으신 것입니다.

- 하와는 어디서 어떻게 만났나요?

- 하나님께서 이끌어 오셔서(2:22) 소개하시고 주례까지 서 주셨답니다.(2:24)

- 하나님께는 자신이 만드신 완벽한 여인과 한 몸을 이루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까?

- 물론입니다. 제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 같았습니다.

하와에게

- 하와 당신은 참 대단한 결혼을 했습니다. 혼수 없지, 예단 없지.. 돈 들어갈 일이 없습니다. 까다로운 시어머니가 있기를 합니까? 걸리적거리는 가족이나 일가친척이 있기를 합니까? 신랑이 바람피울 걱정은 커녕 천지에 바라볼 여자라곤 자기 한 사람뿐입니다. 옷을 입을 필요 없으니 빨래를 하겠습니까? 아침에 일어나 밥을 짓겠습니까? 완죤 만고 땡입니다. 먹을거리가 없어서 근심 할 필요가 전혀 없는 복된 생활을 허락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월세냐 전세냐, 몇 평짜리 아파트냐 하는 걱정으로 평생을 억눌리지 않고 에덴동산 전체를 집이요 식탁이요 놀이터와 일터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와 당신은 무슨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습니까?

- 아담을 돕는 일이었습니다.

- 빨래를 하거나 밥을 짓고 아이를 키우거나 부모를 봉양하는 일을 하지도, 돈을 벌어 오거나 재테크를 하러 돌아다니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은 아담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습니까? 아담이 하는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 아담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땅을 정복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예를 들면 아담은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들의 이름을 짓는 일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니, 유일하게 좋아 보이지 않은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아담이 혼자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와를 한 몸처럼(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로) 만드시면서 아담을 도우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에 넘어가자마자 당신은 혼자 있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 뱀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뱀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뱀과 무슨 이야기를 했습니까?

- 뱀은 하나님께서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하더냐고 물었습니다.

- 그래서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이렇게 대답했습니다.(3:3)

- 하나님께서는 정확히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동산 각종나무의 실과(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 하와 당신은 도대체 뱀에게 무슨 말을 들었기에 순종을 요구하던 명령을 어겨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했습니까?

- 사단은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세해 말해주면서(3:5) 결코 죽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만지기만 해도 죽을 것 같았던 선악과를 다시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까지 한 전혀 다른 나무로 보였습니다

아담에게

- 아담 당신은 하와에게 남편이자 에덴동산 가이드였을 것입니다. 에덴의 모든 정보를 주었을 것이고 하와는 모든 관계와 정보를 아담에게 전적으로 의존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쩌다 아내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빼앗기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게 되었습니까?

- 내가 아는 바로는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어야 하는데 아내는 살아 있었습니다. 지금껏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것으로 상대방을 강요하기까지 해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보라 죽지 않고 살아 있다. 당신의 믿음은 잘못된 것이다. 하고 추궁하는 것 같았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이 내게 주셔서 함께하게 하신 이 여자는 내가 모르고 있는 새로운 정보를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우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될까봐 하나님께서 못 먹게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아내가 저에게 정보를 주고 저를 설득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 사단의 말대로 죽지 않았습니까? 사단의 말대로 눈이 밝아졌습니까? 뭐가 문제입니까?

-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교제가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눈이 밝아졌지만 벌거벗은 수치를 보고 몸을 가려야 했고 선악을 알게 되자 하나님 앞에서 내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책망은 무엇이었습니까?

- 네가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낯을 피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다스려야 하는 피조물의 말을 듣고 자신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명령을 어긴 것이었습니다.

하와에게

-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하는 하나님의 질문에 대해 아담의 답변은 무엇이었습니까?

-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서 만들어 주신 줄 알았던 제가 자신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왜 이 여자를 내게 이끌어 오셨느냐?”는 것이지요.

- 그럼 개인적으로 어떤 대답을 기대하셨나요?

- 자기에게 그렇게 확신이 있었다면 적극적으로 그 일에 대해서 경계했어야 했고 혹 어쩔 수 없이 제가 실수했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자신의 책임이라 말해 줄 줄 알았습니다.

-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겠네요.

- 한 몸인 것처럼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니 어쩌구 하더니만 혼자만 빠져 나가려고 저에게 미루는 비겁하고 못 믿을 남자였습니다.

아담에게

- 아담 당신은 하와를 어떻게 불렀습니까?

- 아담이 저의 이름을 짓기 전까지는 사람(아담)으로 불렸고.(창5:2) 자신과 굳이 구분하기 위해서라면 “남자에게서 취해졌기 때문에 여자”(창 2:23)라 불렸습니다.

- 당신이 지어준 부인의 이름에는 어떠한 뜻이 있나요?

- 모든 산자의 어미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하와에게

- 잘못을 저지르고, 미움의 대상이 되어서, 존중해 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 버린 저에게 그것도 자신이 뼈 빠지게 고생할 것과 죽음을 예고 받은 상황(창 3:17)에서 아담이 지어 준 이름은 좋은 의미를 가진 이름이지 않습니까? 이름을 지어 준 것에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믿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아담에게 있어서 이름을 짓는 것은 다스리는 행위 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이름을 지어 준 것은 자신의 주권을 확인하고 으스대고 뻐기면서 그 주권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앗싸)가정의 인터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을 만나셨다면서요? 정말입니까? 언제 어디서 만나셨지요

언제 : 제가 75살이었을 겁니다. 어디서 : 하란에서 살 때 만났습니다.

하나님이 뭐라시든가요? (12:1-3)

그래서 하란에서 출발해서 어디로 갔습니까? (12:8-9)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떠나 애굽으로 가셨나요?

- 기근 때문입니다. 아주 너무 끔찍한 기근 때문이었어요(12:10)

애굽에 가셨다가 아내를 빼앗길 뻔 했다면서요?

- 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 아내로 인해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내를 자기 누이라고 속였는데 (12:11-13) 바로가 사라를 첩으로 취하려 했습니다. (12:15-16) 하지만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우심으로 인해 아무 일 없이 바로가 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라에게

자기를 중심으로 하는 부족도 형성하지 못했고 독립된 토지도 없었던 남편이 칠순을 넘긴 나이에(75세) 안정적인 생활의 기반을 버리고 익숙한 문화를 떠나 아무런 보장도 없는 꿈을 위해 보호 장치 없이 나그네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무모한 것 아닙니까?

- 그렇죠 하지만 나름대로 롯도 함께 해 주었고 하란에서 모은 소유와 그곳에서 얻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12:5-6)

하나님의 약속대로 남편은 확고했나요?

- 가는 곳마다 정착하는 일을 그렇게 쉽지 못했습니다. 약속을 받은 건 분명해 보였지만 기근을 만나자 가나안을 포기하고 애굽으로 넘어갔습니다.

남편은 별 일 없었다고 했는데 사라 당신의 생각도 그런가요?

- 목숨이 걸린 일이라 그런 것이긴 했지만 자기 목숨을 위해 저에게 누이라 말하게 하는 비겁하고 비참한 제안을 했습니다. 남편이라면 적어도 “죽기까지 아내를 보호하다가 장렬하게 죽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믿고 싶은 마음을 콱 밟아 뭉개 버리고 냉엄한 현실에 눈을 뜨게 하는 제안입니다.

- 아내를 누이라 말하고 또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받고 저를 궁으로 보내면서도 아내라 말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롯을 독립시켜 소돔 땅으로 보내고 난 뒤에 하나님을 다시 만난 것으로 아는데 무슨 약속을 받았지요?

- "그의 자손을 땅의 티끌같이 많게 할 것이며, 그 땅을 그의 후손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북부 동맹군을 공격한 일 때문에 늘 주변국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불안한 상황인데다 시간이 지나도 아들을 주신다는 약속이 성취되지 않자 전쟁에서 목숨을 걸고 충성한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을 결심을 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생각을 바꾸셨지요?

-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 때문이었습니다.(15:4-5) 하나님께서는 내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언약의 징표까지 주셨습니다.(15:17)

그런데 왜 여종 하갈과 동침하여 아들을 낳았습니까?

- 약속의 땅에 들어가 10년을 기다렸습니다. 너무나 긴 시간 아닙니까?

사라에게

당신은 왜 남편에게 하갈과 동침할 것을 권했습니까?

- 저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출산을 허락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몇입니까? 남편도 포기한 듯 제 말을 순순히 받아들였습니다.

임신한 하갈을 내쫓은 적이 있으셨다면서요?

- 임신한 하갈이 자신의 임신을 빌미로 저를 멸시하기에 남편에게 고한 후에 좀 심하게 굴었더니 도망가 버렸습니다.(4-6) 하지만 곧 돌아와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86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13년 동안 침묵하시다 다시 나타나셨을 때 무슨 말씀하셨습니까?

-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17:1)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저의 후손이 심히 번성케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제가 한 부족의 족장이 아니라 열국의 아비가 될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저의 자손과 언약을 맺으실 것이며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또 언약 백성이 된 표시로 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행하라고 하셨는데, 할례를 행하지 않는 사람은 언약의 백성에서 끊어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래는 열국의 어미(사라)가 될 것이고.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믿어지던가요?

- 사실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엎드려서 웃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번에는 날짜도 받고 이름도 받으셨다면서요?

- 네 이름은 이삭이라(17:19)고 지어 주셨고 날짜는 내년 이 맘 때라 정해 주셨습니다. (17:21)

사라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당신도 들었나요?

- 헤브론의 마므레 상수리나무로 세 사람이 찾아와 대접하였는데 그 때에 그 세 사람이 남편에게 하는 말을 장막 문에서 들었습니다.(18:10)

어떻게 이번엔 좀 믿음이 가던가요?

- 어떻게 믿음이 가겠어요? 남편과 저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저는 생리도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남편이 또 당신을 누이라고 속이다가 빼앗길 뻔 했다면서요?

- 남쪽에 있는 블레셋 땅 그랄로 이사를 했는데 (20:1) 그랄 왕에게 뺏길 뻔했지요, 하지만 사실을 알고 저를 돌려 보냈어요.

이번에도 많은 재산을 확보했다면서요?

- 내 양과 소와 종들(20:14) 그리고 자신들 땅에서 보기 좋은 대로 거주하라고 했습니다. 또 은 천개를 따로 받은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제가 재태크 수단은 아니잖아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라면 곧 아이를 출산하게 될텐데 왜 또 위험한 거짓말을 했나요?

- 사실 제가 하란을 떠나 올 때 우리가 한 약속이 있습니다. “이후로 우리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은혜라”(20:13) 왜냐 하면 곳곳마다 텃세가 심하고 사소한 것 때문에 시비도 잦고 더구나 힘없는 저에게 예쁜 아내가 있는 것을 알면 저를 죽일 것이기 때문입니다.(20:11) 그리고 사실 사라는 실제로 저의 이복누이로서 아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20:12)

사라에게

이삭을 낳은 후에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을 내 쫓으라고 했다던데 왜 그랬습니까?

- 이스마엘이 이제 막 젖을 뗀 이삭을 희롱했기 때문입니다.(21:8-9)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내 쫒으라고 한다고 하갈을 내쫓은 것은 너무 한 것 아닙니까?

- 저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사라가 이른 말을 들으라고 하시면서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21:12) 그리고 여종의 아들도 내 씨기 때문에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을 돌보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21:13)

사라에게

-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이삭을 통해 난 씨는커녕 결혼하는 것도 못보고 127세에 돌아가셨습니다. 가나안 땅에 당신의 무덤 외에는 아직 한 뼘의 땅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운명하셨는지요? (각자에게)

아브라함에게

- 아브라함 당신은 약속의 자녀로 주셨던 이삭을 죽여 번제로 드리려 했습니다. 물론 그 결과 아들도 살리고 결혼 시켜서 쌍둥이 손주까지 보았지만 손주는커녕 아들 결혼도 못보고 죽은 아내에게 한 말씀 해 주시지요?

 


이삭(요리)가정의 인터뷰



야곱(이래라)가정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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